吳鵲矯 日常

나이 49살이 되어 49년간의 잘못을 알았다. 회남자. 부와 권력이 사람의 영혼까지 길들일 수는 없다. 욕심을 따르는 병은 고칠 수 있지만 고집을 내세우는 병은 고칠 수 없다. 통찰력이 있되 사소한 일까지 살피지 않으며 너그럽되 방종에 이르지않게 한다. 위안부 문제를 일본과 싸우는 것..

노무현정부부터 지금까지 북한지원금 5억4천만달러중 노무현정부때 2천만달러를 나머지 5억2천만달러는 이.박정부때 지원한 것이다....이해찬이 장관에게 질문...장관이 답변을 하지 못하였다. 대한민국은 북한을 너무 모른다...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 2008년 이 정부가 들어오면서 동결 ..

남편보다 애인이 좋다. 둘이 늘 함께 살아야하는 남편은 부담스럽다. 아내(남편) 감시가 무서워서 바람 못 피웠다는 사람은 없다. 사랑보다는 색스가 더 중요하다. 색스만큼 강력한 행복제는 없다. 파괴적인 힘을 가진 것도 없다. 좋은 여자가 좋은 남자를 만든다. 낚은 고기에게는 미끼를..

정신을 맑게하고 생각을 가지런히 하는데는 청산백운만한 것이 없다.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사랑은 받는 것보다 하는 것이 더 행복하다. 태어날 때 가난한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죽을 때 가난한 것은 당신의 잘못이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같은 ..

富라는 것이 나에게는 그저 익숙한 삶의 일부분이다. 스티브잡스 평생 배굶지않을 정도의 부만 축적되면 더 이상 돈버는 일과 상관없는 다른 일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쉬지않고 돈버는 일에만 몰두하다보면 결과적으로 비뚤어진 인간밖에 될 수 없다. 평생에 내가 번 돈을 가져갈 도리가..

언젠가는 보지 못할 때가 옵니다. 할 수만 있으면 많이 보십시오 말 못할 때가 옵니다. 따뜻한 말 많이 하세요 듣지 못할 때가 옵니다. 값진 사연 많이 들으세요. 웃지 못할 때가 옵니다. 많이 웃으세요. 움직이지 못할 때가 옵니다. 가곺은 곳 많이 가보세요. 사람이 그리울 때가 옵니..

기자회견 박근혜 5번 김대중, 노무현 150번 박대통령 기자회견하는 것을 보면....쇼처럼 보인다. 주연 대통령 조연 신문기자들 미리 알았을 터인데 왜 기록하는 척 하는지... 기자들은 순서가 정해 있었는데 왜 손을 드는지... 질문과 순서는 정해져 있는데 왜 기자들은 손을 들고 지명을 받..

강의 흐름을 보고 싶다면 강밖으로 나와야한다. 나쁜점속에 좋은점이 숨어있고 좋은점속에 나쁜점이 숨어있을 수 있다. 독립국가가 되려면 독립국가다운 국민이 되어야한다. 식민지정책이 합버이라는 것이 1952년 샌프란시스코 협정으로, 1965년 협정도 같은 맥락이었다고 한다. 유무상 ..

소화제란? 소통하고 화합하는 것이 제일이다. 검찰만큼 법위에 있는 지위는 없다. 해방후 친일파 검사와 친일을 청산하려는 검사가 서로 기소한 사실이 있었다고 한다. 그 때 친일파를 청산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모양이다. 보수의 핵심은 검찰과 군인이다. 파도에 흔들리더라도 갈..

성에 치라는 것은 성벽에서 바깥쪽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시설물 포루는 치위에 지붕을 씌운 것 적대는 치가 성문의 양쪽에 있을 때 옹성은 항아리를 반으로 자른 것 같은 모양의 치 재물이 건강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자만 건강은 부유하게 만들 수 있다.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