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과 이득을 좋아하지 말고 교만과 자만을 부러워마라.
말 많이 하는 것은 반드시 피하고 화 잘내는 것은 반드시 경계하라
군자의 행신은 남의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여기지않고 스스로 지키기를 현명하게 여겨라.
부귀는 인력으로 억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식(씨)과 글은 빌리는 것이 아니다. 난고 남경훈
돌의 속은 무늬가 있어도 밖은 검소하다. 만약 서석이 과연 옥이라면 내가 소유할 수 있었게는가
설령 내가 소유하였더라도 화근이 되지않았겠나...석문 정영방
百世淸風이란 말은 맹자에 백이를 칭찬한 말에서 취한 것이다.
군자는 자기의 명성이 실제보다 지나침을 부끄러워한다.
자신의 학문을 부풀리고 기만해 가면서 끝까지 출세의 가도를 달려도 부족하여 만족한 삶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조상의 선행이 있는데도 자손이 알아 본받지 못함은 자손들이 현명치 못함이도
알면서도 전하지 않음은 자손이 어질지 못함이다.
훔친 것으로 이득을 취하는 자를 용서하지않는 사회가 되어야 우리문화는 한층 수준을 높일 수 잇을 것이다.
소수 인간들은 노력없이 선망의 대상이 된다.
잘 생긴 것이 자기의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니다.
스스로가 스스로와 친하여라.
정치가 코메디를 중지하면 코메디도 정치이야기를 하지 않겠다. 김제동
사촌이 땅을 사면 가본다.
얼음이 녹으면 북극곰이 죽게 된다.
술 먹고 떠들면서 남에게 방해하는 사람은 아빠인가
속삭이는 소리가 더 멀리 간다.
놀러가는 아이들을 지키려고 국가가 있는 것이다. 수학여행은 놀러가는 것이 아니라 학습의 연장이다.
개와 사람이 같이 갈 때 개가 끌고 가면 개가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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