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지지 마라고 한다 아이들에게 지지 마라고 한다. 내가 클 때는 지고 오라고 하였는데... 거기에 그곳이 있기네 나는 간다. 志於道 據於德. 依於仁, 遊於藝 논어 버스속 강의는 졸수는 있어도 도망가지 못해서 재미있다. 일본의 식당은 크던 작던 자기들의 특성있는 그릇을 쓴다. 붓다가 승녀들에게 먹어야 .. 기타 /재미로 2016.06.16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고령화 약극화가 문제이다. 사랑은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선택은 신중하게 책임은 본인이 져야한다. 달은 가장 큰 병리 아니라 가장 가까운 별이다. 상대의 발의 크기를 모르고 짚신을 삼더라도 삼태기 같이 크게 삼지는 않는다. 맹자 안보와 안전은 다.. 기타 /재미로 2016.06.14
무식한 귀신은 진언을 쳐도 모른다. 인간관계의 갈등은 상대방이 내 마음을 몰라준다는 생각에서 시작된다. 다른 사람이 내 마음을 모르는 것은 지극이 당연한데도 말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른 때이다. 85세에 펜싱을 시작한 잔 갈망을 보니... 파르르 떨리는 눈과 입은 풍증에 속하지만 중한 증상으로 진행되는 경우.. 기타 /재미로 2016.06.13
가물치의 효성 가시고기는 암컷이 부화해 놓으면 부화되어서 떠날때까지 지키다가 죽는 부성애 물고기다. 알을 낳은 연어어미는 부화될때까지 지키다가 부화된 새끼고기가 뜨어먹게 한다고 한다. 가물치는 알을 낳으면 곧 실명하여 먹이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부화된 수천마리의 새끼들이 어미의 입.. 기타 /재미로 2016.05.28
못난 놈 잡아들이라고 하면 없는 놈 잡아들인다 못난 놈 잡아들이라고 하면 없는 놈 잡아들인다. 못난 놈 잡아들이라고 하면 없는 놈 잡아들인다. 못 참을 것을 참는 것이 참는 것이다. 물건은 남의 물건이 좋아보이고 자식은 제 자식이 잘 나 보인다. 미인 소박은 있어도 박색 소박은 없다. 밀밭 지나더니 주정한다. 빨리 한다고 잘 하는.. 기타 /재미로 2016.05.25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다.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다. 조선시대 명재상 맹사성이 젊었을 때 약관 20세에 파주 군수에 오른 맹사성은 천하에 부러울 것이 없었다. 어느 날 근처 유명한 스님을 찾아가 좋은 말씀을 부탁하였다. "나쁜 일을 하지 말고 착한 일을 많이 베풀면 된다"라고 스님이 말하니 "그건 삼척.. 기타 /교훈.훈화말 2016.05.25
칼 뺏으면 도둑 되지만 나라 뺏으면 임금된다. 칼 뺏으면 도둑 되지만 나라 뺏으면 임금된다. 칼 뺏으면 도둑 되지만 나라 뺏으면 임금된다. 즐거움은 하루요 고생은 1년이다. 난리 난해 과거했다 낡았어도 비단옷이다. 남의 떡은 빼앗아도 복은 못 빼앗는다. 남의 돈 천냥이 내 돈 한 푼만 못하다. 총각말 다 들어주다가는 갈보 된다. .. 기타 /재미로 2016.05.25
난득호도(難得糊塗 (퍼옴) 난득호도(難得糊塗) - 『정판교(鄭板橋)』 - 총명한 사람이 어리석게 보이기는 어렵다 - “어려운 세상에 자신의 빛을 감추고 어리석은 사람처럼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청나라 때 팔대 기인 중에 한 사람인 정판교(鄭板橋)라는 사람의 말입니다. 동양에서 자신의 .. 기타 /교훈.훈화말 2016.05.24
양보나 배려는 머리나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양보나 배려는 머리나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가난하면 구차해지고 부유해지면 교만해진다. 가는 년이 물길러놓가 갈까? 가마귀는 목욕을 하여도 검다. 가만히 있으면 무식이나 면한다. 가재와 여자는 가는 방향을 모른다. 갓쟁이 헌 갓 쓴다. 강아지는 방에서 키워도 강아지다. 같.. 기타 /교훈.훈화말 201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