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法이라고 하면 佛法은 절에 가서 알아보라고 한다.

자기속에 자기가 없는 마음의 가난이 행복을 부른다.

용서를 해주기 힘든 경우도 있다. 그러나 자신을 위해 용서를 해주어야한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많지만 곳곳(길목)에 나쁜 사람도 기다리고 있다.

없었던 길도 걷고 또 걸으면 새로운 길이 생긴다.

종교가 사회를 걱정해야 하는데 지금은 사회가 종교를 걱정하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위기상황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 것이 더 위기상황이다.

주지를 안 하려고 하는 시대도 있었으나 지금은 돈이 지배하다보니 서로 하려고 한다고 한다.

감(느낌)이 떨어지면 말을 아껴야 한다.

정부를 신뢰하여야 하는데 요즈음은 신뢰하지 못할 일들을 많이하다보니 신뢰하지마라라고 한다.

不法이라고 하면 佛法은 절에 가서 알아보라고 한다.

형사재판은 무죄라도 선고시간에 없으면 수배를 받고 선고일이 연기된다고 한다.

소한의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

대산이 소한집에 가서 얼어죽는다.

절기는 중국화북지방에서 만든 것이라  우리나라는 소한절이 가장 춥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