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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에만 유권자로 본다...

吳鵲橋 2016. 6. 22. 08:42

예측 불가능할 때 웃음이 나온다.

끌려 들어가면 지옥이지만 스스로 들어가면 지옥이 아니다.

말 잘 하는 사람은 입을 다물고 있다.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다.

부처님이나 예수님을 보라   

직접 말하는 것을 한 번도 보지 못하였지만 말을 잘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불경, 성경)

성공은 가장 멍청한 스승이고 실패는 가장 위대한 스승이다.

나에게 고백할 자유와 권리가 있고 상대방에게는 거절할 자유와 권리가 있다.

고백하면 고민은 상대방 것이고 고백하지 않으면 나의 것이다.

선배에게 사랑받는 방법은 내가 선배라면 어떤 후배를 좋아할 것 같으냐...

하루에 남에게 안녕하십니까를 몇번 하는가.  나에게도 한 번 쯤 해보자.

가장 강한 사람은 누구에게나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사람이다.

약자에게 교만하지않고 강자에게 비굴하지않아야 한다. 사실은 어렵다.

선거철에만 유권자로 본다... .

투표가 끝나면 무권자로 보고 통치하려고 하는 것을 이제 좀 깨닫자

내려올 것을 왜 올라가느냐?  올라가야 내려올 수 있으니까...

땅밑의 금만 찾아다니면 하늘의 별은 보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