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 77

★35. 안심복지관에서 나와 글씨로 연을 맺은 분들...

★35. 안심복지관에서 나와 글씨로 연을 맺은 분들  조명순 (4월 7일) 손전화: 010-5152-9961 오전반에 사람이 많아 밀려 온 분이다. 처음에는 잘 가르치는 오전반 선생님에게 배우고 싶어서 두 번이나 안 나오시다 3일 째 되는 날 나오셔서 가로획 세로획을 크게 긋게 하였다. 오전반은 조그많게 긋는 데 왜 이렇게 크게 긋느냐?는 의문이 있는 듯 했으나  묵묵히 따라 하셨다. 지금은 아주 잘 하신다. 아마 어느 정도 내 가르치는 방법에  익숙해 진 듯하다. 9월 26일 부터 나오지 않다가 11월 3일 다시 나옴 (내 개인 서실 같으면 못 오게 하지만 여기는 그럴 수 없는 곳이라 새로 체본을 써 주었다. 이렇게 제멋대로 들아갔다 나왔다하면 질서가  없어진다.) 아직도 엉터리 법첩을 가지고 오신다...

★.12 나 . 4) 유년시절

4) 유년시절우리가 겨우 밥을 먹고 살 때이니 엄마 젖도 나오지 않아서 아마 미음(쌀을 끓인 물)으로 살린 아이이니 무슨 먹을 것이나 제대로 먹고 자랐겠나...그러나 그 이후는 잘 자랐던 모양이다.우리 마을에 있는 학교(집에서 1Km정도)는 규모가 작아서 2부 수업을 하였다. 형님이 1학년 때 오후 수업이면 아침부터 우리 집보다 더 시골에 있는 아이들이 학교에 가는 길목이라 우리 집 바로 앞 논에서 짚으로 만든 공을 가지고 축구를 하면서 놀았다. 겨울에는 농작물을 심지 않아서 논이 운동장이 되었던 것이다. 어른들은 논을 밟아놓으면 땅이 굳어져서 쟁기질할 때 힘든다고 야단을 하여도 잠시 피하였다가 어른들이 들로 일하러 가면 다시 축구를 하였다.때로는 자치기도 하고...그러다가 초여름이 되면 개구리를 잡아서..

프로야구 43년만에 폭염 취소..........

강릉 밤 31.4도......열대야 언제까지....야 이진숙 탄핵안 단독 처리........취임 이틀만에 직무정지........여복식 최초 메달 확보한 임애지. 결승전 승리만 생각.......이번엔 의대 평가 갈등.........졸속 증원 파장 끝이 안 보인다..........동아일보 사설제목 양궁 개인전도 순항.....12년만에 6명 전원 16강........코스피 4년만에 최대 낙폭...일본 6%.  대만도 4% 급락..............강릉밤 최저 기온이 31.4도.....프로야구 43년만에 폭염 취소..........

7월 열대야 평균 8. 8일 역대 최다.

악성민원도 범죄다......달서구 공무원 600여명 거리로.......재건축조합. 법원 집회금지 처분에도 올 1월부터 반복시위버티던 정점식 결국 사퇴...한동훈 친정체제 속도 붙는다.......야권 방통위 2인체제. 선임되자마자 이위원장 탄핵 맞불.......대통령실 중동정세 유사시 교민 철수 검토.....푹푹 찐다.대구경북 일주일째 폭염 37도 육박.... 삐약이 날았다..한일 탁구신동 대결 듀스 끝에 승리....정점식 밀어붙인 한. 당 변화시켜야 .친윤 벌써 힘자랑...............7월 열대야 평균 8. 8일 역대 최다.하반기 전공의 지원자 104명뿐...정부 이달중 추가 모집................... 선거땐 살려달라 매달리더니. 대통령 되자 다 약속 까먹더라.....김종인

오늘의 피서는 상인역에서

대구로페이 별것과 기기로 충전하고집사람 8월 1일자로 된 1년적금 만기 다시 1년으로 해 놋고운향운 10원도 손해 볼일은 하지 않는다...적금 재가입하면서 가입할때는 쉬운데 해제하려면 엄청 어렵게 되어있다고...하니 그렇단다.왜 가입할때와 해제할때의 조건이 같아야 하지 않는가...은행 규정이 그렇단다... 오후에는 기억쉼터에 행사한다고 가서 제비뽑아서 3000원  게임에 이겨서 5000원 벌어서 플랙커피 한잔에 3000원 주고빵 3000원 과자 2000원어치 도합 8000원 벌었다.커피 마시고 나니 별로 갈 곳도 없고 하여 동대구역에 가서 1호선 타고 대곡역까지 갔었다. 전번에 설화명곡과 화원을 가 보았기에 오늘은 대곡역에 내려서 한바퀴 돌아보고 다음차 타고 진천역에 내려서 한바퀴 돌아보고 월배역에 내려..

불경일사면 부장일지,라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른다.지난달 대구로페이를 충전하지 못하였다.9시에 은행문앞에 갔더니 이미 100명이 줄을 서서 번호표를 받아보니 104번이었다.동구시장을 한바퀴 돌아오니 70번이 지나갔는데 번호가 그냥 넘어가고 있었다.드디어 내 번호가 되어서 창구에 갔더니 이미 끝났다는 것이었다.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7시 50분에 나가서 8시에 도착해보니 줄이 보이지 않았다.오늘은 되겠구나 하고 기기 있는 곳에 들어갔더니 이미 30명이 기다리고 있었다.한번도 해보지 않았지만 기기충전을 해보자고 기기앞에 들어가서 카드를 꼽으니 바로 충전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누르니 통장번호 입력하라고 해서 입력하니 30만원 충전을 할 수 있었다.간단했다. 이 간단한 것을 지난달에는 왜 하지 않았던가...별이것도 해야겠기에 다시 집에 와..

대구권 전공의 312명 모집에 1명 지원했다...

대구권 전공의 312명 모집에 1명 지원했다.....하반기 수련복귀 정부 손길 외면. 수도권 주요병원 한자리 인력난......민주 이진숙 방통위원장 출근 첫 날 탄핵 타드.........로댕 생전 그대로인 저택 그의 흔적마다 작품 자리..............8월 8일은 무궁화의 날...... 커피산업 키우는 부산. 찌꺼기도 재활용........... 하마스 수장. 테해란서 피살......이란 이스라엘에 복수 의무..........이란 지원 무장정파 지도자 잇단 피살.........하반기 전공의 모집 마감........빅5 병원도 지원자 한 자릿수...................40세 불혹 김정은 11세 어린딸을 후계자로 파격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