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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에서 차단된 친구와 숨긴 친구 복원방법

며칠전에 행복은 멀리있지 않다...닉네임을 쓰는 분으로 부터 서실 언제 마치느냐고 마치는 시간 맞추어서 찾아가겠다.라는 카톡메시지가 왔었다.누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 방학을 해서 가지 않는다고 하였더니 시간이 되면 연락하라고 하였다.난 누구인지도 모르고 닉네임을 보니 종교인이 아니가 싶어서 핑게를 대었는데...궁금하기도 하였다.그러나 내가 나가 버렸으니 없어져 버렸다.다시 연락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다.기억쉼터에 가면 간호대학생들이 실습을 나오니 물어봐야지 했는데오늘 12시반에 고향친구 모임이라 시간이 넉넉하여서 기억쉼테에서 마사지의자에서 마사지 하고 에어컨 밑에서 카톡 온 것에 답을 하면서 한 번 찾아보자 싶어서친구로 들어거사 설정을 누르니 편집 . 친구관리. 전체설정.이 나왔다. 친구관리를 누..

고향친구 모임

어릴 때 초등학교를 같이 다녔던 친구 5명이 매달 모여서 지난 이야기와 점심을 같이 하는 모임이다.안수봉. 막내. 오상길. 최상기. 오동승. 나 이렇게 5명인데 내가 가장 선배이다.오늘은 교동 수성점에서 냉면을 먹었다.지난번에 역시 이곳에서 물비빕냉면을 먹었더니 너무 매워서 오늘은 그냥 물냉면을 먹었다.다음 모임은 9월 4일 북구청역 부근 장수촌에서 먹기로 하였다.

엄마가 인사 안 하고 갔다고...

아침 7시반에 밥 먹으로 가면서 별이 착하지 하니훌쩍 거린다. 왜 이모마가 뭐라 했어 하니 아니란단.그럼 왜 하니...도우미가  엄마 가면서 인사 안하고 갔다고...하니 더 훌쩍 거린다.그래 엄마 오면 다음부터는 인사하라 할께 하니 그친다. 내가 나갈때마다 인사를 한다.안 하고 가면 징징 된다.그래서 나갈때는 꼭 인사를 한다.어쩌다가 잊어버리고 그냥 가서 현관에서 신 신다보면 칭얼댄다. 그러면 다시 돌아서서 별아 아빠 잘 갔다 올게 하면 응 한다.

더위 먹은 농산물값 추석까지 이어진다.

더위 먹은 농산물값 추석까지 이어진다.광복절이후에도 꺾이지 않는 더위.....최저기온. 열대야 일수 역대 2위........수성못 화장실 리모델링........명품 화장실 만들 것.  9억원 투입은 과도........수련병원 하반기 전공의 추가 모집.....약발 안 듣는 의료계 안 돌아간다.......당장 견인......절차대로......3개월 방치된 트럭 두고 민관 갈등........ 대북정찰 핵심자산. 백두-금강 기술 텰렸다........민주당 채상병 특검법에 김여사 수사대상 적시.......5개 딴다던 금........벌써 12개......최소 선수로 역대 최고성적 기대감........북 주민 1명 썰물때 갯벌 건너 도보 귀순......... 서울 그린벨트 풀어 8만가구 더 짓는다.....재건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