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5 3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

. 오아시스 곁에서 목말라 죽는 현대인.... 남을 비난하기전에 자신을 돌아봐라.. 생선은 머리부터 썩는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 군기훈련...옛날에는 기압이라고 하였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은 집으로 가는 길이다.. 불만은 위만 보고 아래를 보지 못한 탓이고   오만은 아래만 보고 위를 보지 못한 탓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남보다 내허물을 먼저 볼 것이며 어진 사람은 헐뜯기보다 칭찬을 즐긴다.

기타 /재미로 2024.08.25

중학교 시절 마지막

이렇게 삼년을 다니면서도 하루만 결석을 하여 졸업할 때 정근상을 받았다. 토요일이면 일찍 마치나 기차는 제시간이 되어야 오니 (기차는 토요일이라고 일찍 오지 않음)기차역에 놀다가 어떤 기차라도 오면 타고 내려가다가 다행히 내가 내려야 하는 기차역에 멈추면 내리고 멈추지 않으면 다음 멈출 때까지 가서 놀다가 다시 올라오는 기차를 타고 올라왔다. 때로는 석탄을 실은 뚜껑 없는 기차에 올라타고 가면 흰 교복이 석탄 가루가 묻어서 형편없이 되기도 하였다. 그러면 집에 와서 어머니에게 야단을 맞기도 하였으나 다음번에 또 석탄기차를 타기도 하였다. 우선 시간 보내기가 지루하고 당시는 놀이기구가 거의 없었으니까...그렇게 하는 것이 일종의 놀이였다.심지어 기차선로위에 못이나 긴 철사를 얹어놓았다가 기차가 지나가면 자..

★. 김영호 (10월 16일 ) 손전화 010-9362-7570

★. 김미정씨를 제외한 모든 분들이 법첩을 가지게 되었다.   ★. 김영호 (10월 16일 ) 손전화 010-9362-7570 김만수씨 소개로 오셨다. 경대병원에 사무직으로 근무하시다가 퇴임하셨다. 20여년전에 기초를 배우셨다고 하셨다. 준비하여 오신 붓이 조금 작아서 큰 것으로 바꾸어 오라고 하였다. 11월 20일 용필법을 이해하시는 것 같다. 2009년 1월 5일 分자와 之자를 썼다. 열심으로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