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 77

코로나 확산 대구....치료제 품귀 비상.....

전기차 화재 포비아. 충전소 지상화 목소리 커진다...충전기 옮겨야 하는데.....지상주차장 없는 신축아파트 날벼락..........코로나 확산 대구....치료제 품귀 비상.....입추 와도 대구경북 폭염 경보 16일째.....주민 1명이 2700건 폭탄 민원........공무원은 게시판이 무섭다...... 16년째 묶인 대학등록금 교수도 못버티고 해외로....성장 멈춘 한국의 대학들............빗물 새는 강의실. 부족한 실습비..등록금 동결로 학생 피해........스케이트보드는 10대들 잔치.....여파크 14세가 금. 16세 은. 동 여.야.정 민생부터 동시에 협치 꺼냈다.......미국 기침하면 털썩. 오를 땐 찔끔....코스피 저퍙가의 늪..............김대중 사저 매각 백지화..

함께 공부하는 사람 ★. 양태수( 8월 18일) 양띠 손전화 : 019-523-4814

★. 양태수( 8월 18일) 양띠 손전화 : 019-523-4814 동구 신서동 대경 넥스빌 102/505 다른 곳에서 조금 배운 분 같은 데 속내는 잘 알 수 없으나 쓴 것만은 틀림없어 보인다. 그래서 붓질 하는 것을 보면 필법이 조금은 서툴지만 아주 열심히 하신다. 10월 13일 다른 획은 다 좋아졌는데 날 획 하는 방법이 아직도 질질 끌고 있다. 11월 20일 먹이 좋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먹을 갈아서 쓰셨다. 좋은 일이다. 2009.1. 5 照자와 然자를 썼는데 점획이 많아서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재난급 기후변화. 동해안 해수욕장 피서객 안 보인다...

재난급 기후변화. 동해안 해수욕장 피서객 안 보인다........폭염. 폭우. 해파리까지 출몰.포항 찾은 기서객 작년비 75%  졸으.. 영덕. 울진동 20`30% 줄어타일 깨지고 물새고 인분까지...대구 신축 아파트 또 하자......대구 방치된 빈집 4000여호.....4등급 철거대상 673호...... 안세영 선수보호 문제 애기하고 싶었다........문체부. 경위 파악 예정.........김원호, 정나은 . 안세영 말한것들  파트 달라 잘 못느껴...펄펄 끓다 폭우. 시간당 102미리미터 퍼부은 도깨비 날씨... 폭락 뒤 3.3% 상승........증시. 널뛰기 멀미...........이번엔 낙뢰 비상...하루 40번 번개 친 광주 30대 중태도..........한국서 일하는 꿈 이뤄 기쁜데.....

모처럼 강동복지관에서 점심을 먹었다.

안심복지관 강의는 방학이라 8월을 쉬게 되었는데 그냥 쉬기보다는 그 시간에 무엇을 할까 하다가 일본어 동호회에서 전화가 왔다. 박종열이라는 사람에게서갔더니 이 분은 여행을 가셨고지도한다는 분이 일어를 공부 좀 하였느냐고 하기에 그냥 일본어 책보고 독학 하였다고 하니그래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여기는 수준이 상당히 높아서 고급 정도 된다고...개가 전에 최선생님이라는 분이 강의 하는 것을 한 번 들어본 일이 있는데...일본어 책 해석하는 정도이던데...속으로 회화를 프리로 하는가 싶어서 일단 들어보겠다고 내가 들을만하면 등록을 하고 어려우면 그만 두겠다고...마침 내가 강의하는날과 같은 오전이라 집에는 강의 시간이 변경 되었다고 하고는 어제 월요일 안심복지관 일어동회회를 찾았더니 별로 할 것이 없었다.한 ..

49주년 별 생일

별이 목숩이 길기도 하다.태어날때부터 장애아이로 태어나서 주위 사람들이 10세 미만에 다 죽는다고들 하였는데...49주년을 맞이 하였으니...한번도 씹지 않아도 소화가 안 되었다는 느낌이 없다.누워서 그냥 삼키는데도...변이 아주 좋은 변을 눈다.  물론 관장을 하여야 되지만...그러니 의사들이 씹지 않으면 소화가 안된다는 말도 별이에게는 통하지 않는다.원래 날짜는 8월 18일인데 마침 만개딸이 1주일 휴가를 내어서 왔고. 손녀. 손자도 방학이라 왔기에 지난 토요일 8울 3일 2주나 당겨서 생일을 하였다.말은 다 알아 들어서 며칠전부터 생일 한다고 좋아하였다.누구의 생일 하느냐고...엄마생일 하면 아니란다.아빠생일 해도 아니란다.별이 생일 하면 응한다.케익 촛불도 아빠가 안고 끄는 흉내를 내었다. 별이 ..

찜통더위 기승 .....경북 곳곳 인명피해...

전국 공무원시험 대구에 몰렸다......13명 뽑는데 1331명 지원.........양궁 김우진 올림픽 3관왕..........사상 최악 폭염. 재현되나...열흘 더 불볕더위....2018년 폭염때와 비슷한 상황 ....... 육아휴직 3명중 1명은 아빠.....경북 활발. 대구 미진..............차도 못 견디는 대프리카.....엔진 과열 차량화재 속출........찜통더위 기승 .....경북 곳곳 인명피해....... 40도 살인 폭염.......더위 사망 11명. 3일 하루에만 3명. 35도 안팎 폭염 최소 10일 더 갈듯.....밭일 하다 사망. 체온 42도....50도 엄은 잠실야구장 관중 4명 이송.......상반기 법인세 정부 예상치의 40%도 안겯혀 역대 최저....... 여 10..

★. 허영순 (7월 17일) 용 띠

★. 허영순 (7월 17일) 용 띠  상록 서실(권혁택)에서 20세 때부터 5년간 안근례비를 쓰고 몇 년전에  학정 정성근선생에게서 2년간을 사사 하였다고 함  구성궁예천명은 처음이라고 하나 7년이란 경력이 있어서 이해가 빠르다. 그러나 글씨 쓰는 법이 안진경을 버리지 못하고 가끔씩 나오나 새로운 방법을 받아들이려고 많은 노력을 한다. 오늘(10월 13일 ) 보니 글씨 쓰는 속도가 늦어졌다. 속도가 늦어지니 글씨의 뼈대가 생기는 것이다. 11월 20일 적(치침)을 이해해서 많이 좋아졌다. 2009년 1월 5일 理자와 잡아당길 挹자를 썼는데 아직도 속도가 빠르다.

★.12 나 . 5) 옷과 신발에 대해서

5) 옷과 신발에 대해서나는 초등학교(그 때는 공립국민학교)에 입학하기까지 신을 신어보지 못한 것 같다. 할아버지가 여름에는 발 시럽나?하셨고 겨울에는 뱀이 없으니 괜찮다 하셨다. 여름에는 응당 더우니 맨발로 다녀도 아무런 불편을 못 느꼈는데 겨울에는 매우 추워서 밖에는 잘 나가지 않았고 소변은 방안에 있는 요강에서 보았고 대변을 보러 가면 맨발로 갔다가 마루 귀퉁이에 놓아둔 걸레에 발을 닦고 방으로 들어갔던 기억이 난다. 변소(통시,지금의 화장실)에는 휴지도 없었고 화장실은 바깥이 다 보이는 것이었으며 바람이 불면 추워서도 빨리 볼일을 보아야했다.화장실에는 짚단이 놓여있었다. 볼일을 본 후 짚단에 있는 짚으로 뒤를 닦아야 했다. 짚이 거칠어서 궁둥이가 아팠다. 그러니 바르게 닦일 수도 없었으나 흉내를 ..

새가 살아있을때는 개미를 먹지만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 새가 살아있을때는 개미를 먹지만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내가 있는 곳이 바로 천당이고 지옥이다.  내 마음이 즐거우면 천당이고 내 몸이 괴오루면  지옥이다.. 세상을 모르는 중생들아 하느님이 어디있고 부처님이 어디 있느냐...  지옥과 천당은 내가 만들어 살고 있는 것을 왜 모르는가........  절에 가면 인간이 만든 불상만 자네를 내려다보고 있지 않던가. 부처는 세상에 내집가에 만천지에 널려 있다네.. 가난한 이웃이 부처이고 병들어 누워있는자가 부처라네. . 그 많은 부처를 보지도 못하고 어찌 사람이 만든 불상에만 허리가 아프도록 절만 하는가.... 살아있는 지금이고 천당이고 지옥이라네.. 살면서 즐겁다고 생각하면 천당이고   살면서 괴롭다고 생각하면 지옥이라네. 죽어서 천당가지 말고 사..

기타 /재미로 2024.08.04

自作自受(자작자수)....

自作自受(자작자수)........스스로 짓고 스스로 받는다.....自業自得공자는 스스로 生而知之가 아니라 다만 옛것을 좋아하고 배울게 있을때마다 집중해 배우는 사람일뿐이다.라고 하였다고 한다.. 토끼는 토끼에게 맞는 일이 있고.거북이는 거북이에게 맞는 일이 있다.. 부부란 서로 모르는 사이라 서로 알아가며 살다가 다시 모르는 사이로 돌아가는 세월뿐이다.. 시간이 당시보다 힘이 더 세다.. 감사가 넘치면 행복해진다.

기타 /재미로 2024.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