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8 2

걷기운동으로 가남지를 가보다.

오전에는 속초명불 명태 회무침 3통을 주문해놓고 오후에 별로 일이 없어서 어제 비가 와서 바람이 좀 시원한 것 같아서 운동삼아 가남지 연꽃이 있난 한번 가보니 지금도 연꽃이 제법 많이 있었다. 안심지하철역에서 가나밎까지는 10분정도 걸린다.가는 길에 밭들이 있다.그 중에 백일홍이 이렇게 아름답게 피어있었다. 옥수수 알맹이는 추수하고 빈 대만 남아있는 밭 정자에서 내려다보니 연꽃들이 제법 많이 보였다.이외였다. 현꽃은 지고 잎만 있을 줄 알았는데

지금 환자 죽으면 10년후가 뭔 소용인가.......

학교 덮친 딥페이크 공포......대구서도 4년간 42건 피해...3고 지속에 백화점 대신 다이소 가요...소상공인은 이중고.... 간호법 소위 통과  오늘 본회의 처리...윤 저항 있어도 의료개혁 완수.한 국민 불안 줄일 대안 필요.........MBC 새 이사진 제동에 . KBS 일부 이사도 집행정지 신청.......신분증 저당잡힌 마약운반 청년들.신상 공개. 협박에 발 못빼..국민평균나이 44.8세. 1971생이 가장 많아....작년 주민등록 인구 4년 연속 줄어. 1인세대 1000만 육박 전체의 42% 의사없이 불꺼진 수술방 기다리다 생명이 꺼진다..........살릴 환자 못살리는 수술 공백.......권역센터마저 전문의 1명뿐. 응급의료 붕괴직전......살수 있는 방법 간이식밖에 없는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