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8 2

★. 김은지 (8월 25일) 쥐띠 손전화: 016-503-3474

★. 김은지 (8월 25일) 쥐띠 손전화: 016-503-3474 동구 신서동 570-7 처음에 종이가방을 들고 오는 모습이 붓글씨 가방 같았는데 내가 있는 서실 뒤에 우두커니 앉아 있기에 물어보니 글씨를 하러 왔다고 한다. 준비물을 보니 아직  한 번도 다른 곳에서 써보지 않는 말하자면 떼 묻지 않는 순수함 그대로였다. 그래서 붓 잡는 법이라던지 운필법을 가르치는대로 잘 따라 하고 있다. 10월 1일 1개월만에 종획(세로획)의 수필을 완전히 터득 한 것 같다. 지금 배우고 있는 사람 중 가장 먼저 익힌 것 같다. 글씨 쓰는 맛을 느낀다고 했다. 내가 10년만에 느낀 것을 단 한 달만에 느끼다니?... 10월 23일 지난 번에 글씨가 작아져서 크게 쓰라고 하였다. 작게 쓰면 편하니까 그러나 그렇게 쓰다..

코로나 확산 대구....치료제 품귀 비상.....

전기차 화재 포비아. 충전소 지상화 목소리 커진다...충전기 옮겨야 하는데.....지상주차장 없는 신축아파트 날벼락..........코로나 확산 대구....치료제 품귀 비상.....입추 와도 대구경북 폭염 경보 16일째.....주민 1명이 2700건 폭탄 민원........공무원은 게시판이 무섭다...... 16년째 묶인 대학등록금 교수도 못버티고 해외로....성장 멈춘 한국의 대학들............빗물 새는 강의실. 부족한 실습비..등록금 동결로 학생 피해........스케이트보드는 10대들 잔치.....여파크 14세가 금. 16세 은. 동 여.야.정 민생부터 동시에 협치 꺼냈다.......미국 기침하면 털썩. 오를 땐 찔끔....코스피 저퍙가의 늪..............김대중 사저 매각 백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