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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부터은 식물 이름 일본말로 고쳐보기

금년 들어 동물들일본어 교본...1965년 영주 부석초등학교 근무시 사 놓았던 것을 다시 읽어보면서이기모노. 라는 단원에서  곤충. 물고기. 새. 짐숭 이 네 가지는 살아있는 생물이다.종류별로 20가지씩 알아보기로 하였는데 8월이 되니 40가지정도 알게 되었다.8월말까지만 동물에 대한 것을 암기하고 9월 부터는 식물. 나물. 꽃 . 나무 등으로 30여가지씩 우리말로 공부해볼까 한다. 내가 일본어로 할 수 있는 동물이름 곤충----개미. 거미. 나비. 벌. 매미. 잠자리. 메뚜기. 개똥벌레. 지네. 개구리. 두꺼비. 지렁이. 도마뱀. 뱀.  방아개비.           사마귀 하늘소. 여치. 귀뜨라미. 베짱이. 굼벵이. 땅강아지. 물자라. 딱정벌레. 노린재   대벌레. 진드기         . 비단벌레. ..

모든 것은 내가 살아있을때 가능하다.

. 모든 것은 내가 살아있을때 가능하다.. 아모르 파티--------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된다.. 저녁 노을이 더 아름답다.. 남기고 갈것 아무것도 없다......그걸 깨달아야 하는 것이 인생이다.. 참으로 아는 사람은 말이 없다.. 자기를 바로 보자. 모든 질서는 자기속에 있다.. 베풀어 주겠다는 마음으로 고르면 아무 하고도 상관 없다.. 덕 보겠다는 마음으로 고르면 제일 엉뚱한 사람을 고르게 된다.. 자기의 과오만 항상 반성하며 고처나가고 다른 사람의 시비는 절대로 말하지 않아야 한다.

기타 /재미로 2024.08.17

★. 김미정(9월 4일) 용 띠 손전화: 010-5083-5089

★. 김미정(9월 4일) 용 띠 손전화: 010-5083-5089 신서동 영조 3단지 307/ 1302 키가 아주 크시다. 글씨 도구를 조사해 보니 쓰던 것 같은 데 부군이 쓰시던 것이라고 한다. 성격도 컬컬하고 열심히 하는데 키는 크고 책상은 낮아서 쓰는데 불편한 것 같다. 그래서 곧잘 쉬면서 쓰신다. 잘 안 된다고 투덜 대기도 하는데 열심히 한다. 10월 13일 아직 감을 잘 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11월 20일 먹과 묵즙이 다르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먹을 갈기 시작하였다. 2009년 1월 5일 감기로 못 나오신 것 같다.

중학교 생활 2학년

2학년 때는 어개골(안동시에 지금 시외버스주차장 있는 곳인 것 같다)에 방을 하나 얻었다. 워낙 시골이다 보니 방값이 헐해서...거기서 안동사범병설중학교까지는 4KM가 넘는 거리였다. 1시간 이상 걸렸으니...역시 토요일에 나오면 장작을 짊어지고 갔으나 어린아이가 짊어진다면 얼마나 짊어졌겠나...겨우 3-4일 밥 해먹으면 나무는 떨어진다. 그러면 또 산으로 나무를 하러 가는데 산 주인이 야단한다고 밤에 가서 닥치는 대로 해온다. 나뭇가지나 마른풀을 베어오기도 하였으나 하루는 산 주인에게 붙잡혀서 나무 다 빼앗기고 뺨을 맞기도 하였다. 당장 내일 아침은 맨 쌀을 먹어야 할 판이라 그날 밤에 경덕중학교 조례단에 올라가는 발판을 떼어왔다. 당시는 조례대가 나무로 되어있었다.다음날 그 중학교에서는 난리가 났겠지..

서울 27일째 푹푹 찌는 밤...

교육부 의대 2000명 배정 회의자료 폐기.......희의록 폐기 논란에 참고자료 파쇄....교육부 배정위 회의내용 손으로 기록한 수첩도 다 파쇄.......이게 말이 되나...대통령실 또 거부권 행사 현실 개탄스러워........아 . 이 정도면 중독. 뭘 거부했는지 모를 것더워진 바다에 위험 어종 그증.......맹독 문어 . 바다뱀도 출현........최근 국내 바다 진격의 해리스 미 대선 판세 요동.....서울 27일째 푹푹 찌는 밤.....고온 다습한 남풍 습격 탓.아베 총격 피습. 기시다 내각 내리막길의 시작이었다.보조금 군불 마저 끊겨.....서울마지막 연탄공장이 꺼졌다.검찰 문 전대통령 부부 계좌 조사.....민주당 명백한 정치보복.......연금개혁 정부안. 이번엔 꼭 구체안 내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