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 77

지역 코로나 환자 한달 새 20배 ...

이상화 시인 독립유공 공훈록 오류 투성이일본서 귀화후 유도 영웅으로 .......허미미의 남다른 광복절독립유공자 후손 큰 자부심......LA선 애국가 부르고 싶다...동대구역 광장. 박정희 관장으로 개명.......높이 5미터 표지판 제막식. 년내 동상도 설치 예정.지역 코로나 환자 한달 새 20배 급증.경북도 상시대응 돌입.........정부의 의대 증원. 일본에선 상상불가........... 의료공백 6개월. 심장수술 외국 나가 받을판.......정부. 독림운동단채 야 딸 기념식......반쪽 광복절 우려........... 또 도진 막말....셥치 1주만에 정국 급랭.........기시다 연임 포기 총리직 물러난다.일본 청년들 울릉도 오징어까지 연구..........한국은 독도는 우리 당 노래만...

오늘 피서는 신세계로...

오후에 미리 약속한 일도 없고해서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가 수요일이라 집사람이 저녁에 교회 간다고 일찍 들어오라고 하기에 멀리가지 않고 신세계 8층에 가서 기기매표하는 방법을 여러번 해보았다.실지로 매표는 하지 않았지만 요즈음은 아예 사람이 매표를 하지 않는다.그래서 언제 구경올지 모르니 미리 여럴번 해보았다.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9층 컵의자에 올라갔다.다행히 한 자리가 비어있었다.내가 가지고 다니는 서바이벌 일본어회화책을 펼쳐놓고 5과정도 읽으니 1시간정도 흘렀다.주리기 공원을 한바퀴 돌아서 오면서 집사람이 부탁한 시래기국 한통과쇠고기 불고기로 등심 600그램을 사서 집에 오니 4시 반이었다. 내가 공부하고 있는 일보넝회화책 9층 야외 주라기 공원

안세영 이달 국제대회 모두 불참...

안세영 이달 국제대회 모두 불참..........부상 이유. 협회에 의사 전달.............. 광복절 1219명 특사....김경수. 조윤선 복권.....윤정부 들어 5번째 특별사면..윤이 수사한 원세훈. 안종범 복권...전공직자 . 정치인 55명 특사광역지자체 5곳 청사내 전기차 지하충전시설 폐쇄...공수처 대통령실 직원들 통화내역도 확보.........우크라 러 본토 1000제곱킬로미터 장악.......다급한 푸틴 3번째 안보회의 광주는 습식사우나.........기온. 습도 다 올라. 체감 더위 심해져...

코로나 격리 의무 없어져 출근. 등교 혼란...

라팍 첫 100만 관중........20855명 남아.......내일쯤 달성뜨거운 감자. 김경수 복권 오늘 결단......여권내 갈등 악화 양상.........윤 방송법에 19번째 거부권 행사......사상초유 반쪽 광복절 되나...야 광복회 정부 경충식 불참.........활. 총. 검. 강국 팀코리아 저력 세계에 알렸다....파리 올림픽 금13. 은9. 동10개로 8위. 윤 미대선 85일 앞 외교안보라인 돌연 교체...........7개월된 국방장관. 7개월 안보실장 교체...전책 연속성 훼손채상병 수사 공수처 윤 휴대전화 통화내역 확보.......격노설 시점 작년 7월말~8월분전파력 강한 코로나 신종변이 번져......10월부터 백신 접종.........코로나 격리 의무 없어져 출근. 등교 혼란....

서실 회원들 옻골에 가서 닭백숙 먹다.

서예회원 10명인데 오늘 한 사람은 투석한다고 못 오고 9사람이 차 두대로 옻골에 갔었다.10여년 되는 듯...입구에 들어서니 큰 회나무 두 그루가 반가이 맞이하여주었다.바로 큰나무에서 10여미터 떨어진 곳에 돌담집이란 식당이 있었다.전에는 보지 못하였던 것 같다.안내를 했던 박성수씨에게 이 집 언제부터 식당 하였느냐고 물어보니 내가 30년전부터 다녔다는 것이다.그런데 왜 몰랐을까...나오면서 물어보니 8년 되었다는 것이다.그러면 그렇지... 입구에 있는 두 그루의 회나무  식당 현판 대문 안의 집 엄나무 백숙  45000원 부추와 호박전의 반반이런 것도 처음 본다. 노선 버스 한대의 시각표 주차장옆의 다육식물 점심을 먹고 소주 한 잔 더 하자고 하여 횟집에 가면서 보니 비둘기들도 더운지 그늘에 모여 쉬..

144명으로 일군. 파리의 기적.........금 13. 은 9. 동10 수확....

개학시즌 감염병 확산에 마스크 딜레마......개원 줄고 폐원 꾸준.......대구 의료시장 경쟁시대 오나.....올 신규병원 55건 14년만에 최저. 기존병원간 생존경쟁 치령해져 의료 서비스 질 높아질지 주목......대구경북 혁신도시 기관. 인쇄물 80% 외지업체에 맡겼다...144명으로 일군. 파리의 기적.........금 13. 은 9. 동10 수확............. 산주가 40년 가꾼 비밀의 편백숲. 년8만명 찾는 관광명소로.....사천케이블카 자연 휴양림..........전기차 검사소 70% 배터리 정밀진단기 없어......청진기만 대는 격오이값 1.5배...장보기 겁나요.러 본토 진격 우크라.......가스시설도 장악한듯.....허찔린 푸틴.........이스라엘 자자지구 학교 또 공습..

어제 산 물품을 반품하러 다이소에 갔다.

어제 고무줄 2개와 치간치솔 1미리짜리를 사오라고 해서 사면서 생각하니 내 마음에 든다고 집사람 마음에 들 것인가...이런 것은 본인이 직접 보고 사는 것일 좋을 듯...아니나 다를까모두가 마음에 안 들지만 치간 치솔은 미리수는 맞으니 사용하고 고무줄은 반환하라는 것을 오늘 반환 하였다.반환 하고는 다시 지하철을 타고 안심역부터 차례로 해안역까지 와서 버스로 집에 오니 오후 5시 40분이었다.내 피서는 이렇게 하고 있다.

★. 고영옥 (9월 1일) 닭띠 손전화: 010-7709-1377

★. 고영옥 (9월 1일) 닭띠 손전화: 010-7709-1377 동구 동호동 상록 아파트 106/1106 김은지님 오고 1주일만에 오신분인데 아가씨인 줄 알았더니 4학년과 2학년 아이 엄마 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 순수하게 글씨를 쓰고 싶어서 왔는데 한 자를 하고 싶지만 한 자를 잘 몰라서 한글을 하고 싶다는 것을 글씨의 맛을 알려면 그래도  한자가 좋다는  이야기를 해주어서 한자를 하고 있는데 자세도 좋고 아주 열심히 잘 하고 있다. 10월 13일 불과 1개월이 지났는데 글씨의 맛을 알기 시작하였다. 지난 번에 보니 글씨의 수필(종획의 마무리)이 달라져서 물어 보았더니, 알고 있었다. 그러더니 오늘 보니 모든 획이 달라져 있었다. 10월 23일 전번에는 垂露를 이해해서 제대로 쓰고 있더니 오늘 보니..

오늘 피서는 신세계 백화점 식품점으로...

며칠전에 변기 비대기가 합선이 되어서 서비스를 불렀더니 1시산 반동안 고치다가 못 고치고 가더니만 오늘 온다기에 오전 내내 기다려도 오지 않아서 전화를 했더니 오후에 오겠단다.그러면서 비디기를 통째로 갈아준단다. 가격이 얼마냐고 물으니 많이 받지는 않습니다...라고난 5만원 되는 줄 았았더니 오후 1시반에 와서 갈아주고 13만원이란다. 새 변기를 넣는 가격이었다.그러나 어저랴  카드를 주니 카드는 안 받는단다.  13만원 송금하고 종일 집에 있어서 답답하기도 하고 집사람의 부탁( 치간치솔 1미리자리. 고무줄2개. 빵)을 하러 지하철 동대구역 다이소를 가는 길에 신세계백화점 식품부를 한바퀴 돌면서 땀을 식혔다. 들어가자마자 거대한 수박이 진열되어 있었다.지금까지 내가 본 수박중에는 가장 컸다.무등산 수박...

물이 흘러가면 물을 따라 흘러갈 줄도 알아야한다.

聖人은 사물에 구애받지 않는다.세속에 썪여서 살아갈 줄도 알아야 한다.물이 흘러가면 물을 따라 흘러갈 줄도 알아야한다.. 마음이 청춘이면 몸도 청춘이 된다.. 움직이지 않으면 쉽게 노화된다.. 현재 65세 넘은 사람의 평균 수명이 91세라니 난 91세까지는 거뜬할 것 같다.. 0~25세는 봄. 26~50세는 여름. 51~75세까지는 가을 76세 이상은 겨울..........난 겨울에 와 있다.. 이상과 열정을 잃어버릴때 비로서 늙는다.. 호기심을 잃는 순간 늙는다.. 바쁜 마음이냐 말로 건강한 마음이다.. 죽을때까지 공부하라.끊임없이 머리르 굴러야 뇌가 싱싱하다.. 시력을 잃으면 사물을 잃고  청력을 잃으면 사람을 잃는다.호기심은 뇌를 끝까지 작동시키는 ON 스위치이다.외국어 같은 처음 접하는 학습은 깨..

기타 /재미로 2024.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