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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 먹고 건강진료

오랜만에 큰처남과 막내처제와 함께 들안길에 있는 고등어구이집에를 갔었다.음식이 좀 맛있다하면 줄을 서야 한다.주차할 곳도 없다.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식당에 들어가니 대기표를 받았다.20여분 기다려야 한단다.기가리면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차례가 되어서 자리에 앉았다.고등어구이 17000원돼지불고기 18000원 소주 한병     5000원맛있게 먹고 나니 소나기가 왔었다.이제 땅을 좀 식혀주려나...집에 들렸다가 오후 3시에 비가 그쳐서 한의원에 갔었다.체지방 검사를 하였더니 지극히 정상이란다.의사의 말이 이 연세에 이렇게 균형있기가 힘든다고 하면서 건강관리를 잘 하였다고 칭찬해 주었다. 고등어 구이 돼지 불고기 건강검진표

대프리카 폭염에 한달 새 닭. 돼지 10700여마리 폐사..........

소비자 지갑 닫고. ..소상공인 문 닫고...대구경북 중소기업 내수침체 악순환....의료관광 중국인 불법체류 여파에 대구 기초단체들 비상........2년째 줄었는데...실질임금 상승했다는 김문수...........외유성 출장 제보 달서구의 징계 논의.대프리카 폭염에 한달 새 닭. 돼지 10700여마리 폐사.......... 법원 MBC 방문진 새 이사 임명 제동....집행정지 이용....문정부 방문진 체제 최소 1년 유지될듯.......MBC 경영진 교체 제동....폭염에 배추 한포기 7300원....추석 차례상 28만원  9% 인상..........유인촌 체육회 괴물됐따.....여,야 선수만 21세기 이기홍 질타.......체육이 정치 조직화 돼 있다. 지적의원들 감4 4년동안 0건 말이 되나......

울릉도 명이나물 종자 헬기로 파종.....

응급실 과부하 추석 셧다운 될라.......응급 전문의까지 병가. 휴직.........신규 전원환자 엄두도 못내...팔공산 달빛걷기대회...전국서 모인 3000명 여름밤 추억 만긱..서문시장 4지구 재건축 또 표류 위기....조합원 분통........울릉도 명이나물 종자 헬기로 파종.........성인봉 인근 100ha에   4990kg. 자생지 복원 산림보호 효과안동 관광객 1천만 명품도시 도약 속도....완전 돌봄 시대 여는 경북. 어린이 돌봄버스 예천서 첫 운행...... 응급실 마비에 문밖 밀려나는 요양병원 환자들........응급실 곳곳 요양병원 환자 못받아.......정부는 일시적 제한 반복...전공의 이탈속 업무늘어 번아웃. 간호사 등 29일 총파업 예고....수사심의위 15명 무작위 추첨...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

. 오아시스 곁에서 목말라 죽는 현대인.... 남을 비난하기전에 자신을 돌아봐라.. 생선은 머리부터 썩는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 군기훈련...옛날에는 기압이라고 하였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은 집으로 가는 길이다.. 불만은 위만 보고 아래를 보지 못한 탓이고   오만은 아래만 보고 위를 보지 못한 탓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남보다 내허물을 먼저 볼 것이며 어진 사람은 헐뜯기보다 칭찬을 즐긴다.

기타 /재미로 2024.08.25

중학교 시절 마지막

이렇게 삼년을 다니면서도 하루만 결석을 하여 졸업할 때 정근상을 받았다. 토요일이면 일찍 마치나 기차는 제시간이 되어야 오니 (기차는 토요일이라고 일찍 오지 않음)기차역에 놀다가 어떤 기차라도 오면 타고 내려가다가 다행히 내가 내려야 하는 기차역에 멈추면 내리고 멈추지 않으면 다음 멈출 때까지 가서 놀다가 다시 올라오는 기차를 타고 올라왔다. 때로는 석탄을 실은 뚜껑 없는 기차에 올라타고 가면 흰 교복이 석탄 가루가 묻어서 형편없이 되기도 하였다. 그러면 집에 와서 어머니에게 야단을 맞기도 하였으나 다음번에 또 석탄기차를 타기도 하였다. 우선 시간 보내기가 지루하고 당시는 놀이기구가 거의 없었으니까...그렇게 하는 것이 일종의 놀이였다.심지어 기차선로위에 못이나 긴 철사를 얹어놓았다가 기차가 지나가면 자..

★. 김영호 (10월 16일 ) 손전화 010-9362-7570

★. 김미정씨를 제외한 모든 분들이 법첩을 가지게 되었다.   ★. 김영호 (10월 16일 ) 손전화 010-9362-7570 김만수씨 소개로 오셨다. 경대병원에 사무직으로 근무하시다가 퇴임하셨다. 20여년전에 기초를 배우셨다고 하셨다. 준비하여 오신 붓이 조금 작아서 큰 것으로 바꾸어 오라고 하였다. 11월 20일 용필법을 이해하시는 것 같다. 2009년 1월 5일 分자와 之자를 썼다. 열심으로 하신다.

팔공산에 바라 쏘이다.

집사람이 8월 들어서자 팔공산에 가서 차 한잔 마시고 오자고 하였ㄷ.그러자고 대답을 하였더니...드디어 오늘 가게 되었다.집사람이 운전하는 차에 팔공산은 처음으로 갔었다.지금 이 차를 사기 전까지 투산일때는 팔공산을 갈때는 항상 내가 운전하였는데...묘한 기분이 들었다.파계사쪽 찻집 많은 곳으로 가는 줄 알았더니...동화사쪽으로 가면서 큰 찻집(와촌 넘어가는 길목)에 갈까 한다.당신 좋은 곳으로 가자고 하였더니...동화사 가는 갈림길에서 좌회전을 넣어서 이제 파계사쪽으로 가는구나 생각했더니 옛 동화사 입구를 지나면서 동화사를 한번 가볼까 한다. 그러라고 하였더니..동화사에 갔었다. 웬 일로...기독교인이 사찰에를...아니나 다를까 들어가서 대웅전 마당에서 다시 나가자고 한다.다시 따라나와서 팔공산 둘레길..

검총장 김여사 디올백 수사심의위 회부.....

검총장 김여사 디올백 수사심의위 회부.........중앙지검 무혐의 보고 하루만에. 외부인사 심의로 공정성 제고. 더이상 논란 남지 않도록 매듭. 법조계 새로운 변수 가능성도...2명 목숨 앗아간 뒤집힌 에어매트...부천 화재 구조 실패 논란...........제대로 고정안돼 인명피해 지적. 18년된 매트트임.적정기간 7년...........교토국제고. 고시엔 첫 우승....동해바다 한국어 교가로 피날레......파트타임 근로 180만명 역대 최다. 풀타임은 1년새 19만명 줄어......집상속 안 받을래요.....일본의 빈집. 우리는 괜찮을까...... 김정은 같은 독재자 비위 맞추지 않을 것.........해리스

기준금리 3.5% 또 동결......

바다가 끓는다........포항 양식장 119만 마리 떼죽음.....어민들 수온 30도 40년만 처음. 액화산소 열음투입도 역부족...기준금리 3.5% 또 동결......걷기 너무 멀어서...경북도의회 한 층에 남화장실 또 설치...1900만원 들어 추가 공사...멀쩡한 화장실을 두고...이재명 코로나 확진.25일 여야 대표회담 연기....27일부터 김영란법. 식사비 한도 3만원에서 5만원 조정...외식업계 환영. 시민 청탁금지 취지에 어긋나....일주일새 총 460명 확진 대구.중,고 코로나 비상........ 세계는 금리 내리는데...가계빚에 발묶인 한은.......김여사 무혐의 보고받은 검총장 드릴 말씀 없다...강원 기숙형고교...전교생 30% 코로나 집단감염.......지역 살린다던 의대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