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에서 점심겸 저녁은 간단하게 먹고 야구구경을 가기로 하였다. 선혜기 이미 야구표를 에매해 왔었다. 설빙이라는 곳에를 처음 가보았다. 음식이 얼음 위조로 되어있어서 이름을 설빙이라고 하는 모양이다. 육아일기(사진)/나와 가족사진 2017.07.15
개미집 관찰 개미집을 관찰하기 위해 패트병에 모래를 넣고 개미를 잡아넣는 중 선혜가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 온 것 한 사람이 열 마리씩 잡아넣기로 하였더니 단희는 다 잡았다고 들어보인다. 희민이 것을 잡아주고 있다. 육아일기(사진)/나와 가족사진 2017.07.13
78세 생일상 2017년 6월 24일 토요일 78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가족이 다 모였다. 선혜가 폰으로 촬영하느라고 선혜만 빠졌다. 정성껏 차린 생일상 가에 가족이 둘러앉아 있다. 손자.손녀가 서로 할아버지 곁에 앉으려고 해서 이번에는 큰 상을 사서 양옆에 앉힐 수 있었다. 육아일기(사진)/나와 가족사진 2017.07.10
잠옷이 좋아서 2017년 6월 30일 저녁에 메시지가 왔다. 잠옷을 새로 사주었더니 좋아하는 모습이라면서 애미가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 온 것이다. 잠옷 선전이라도 하듯이... 2017 육아일기(사진)/사진첩 단희 2017.07.02
단희가 그린 그림 단희가 우수상을 받은 그림 그림 원본은 주최측에서 가져서 미술학원원장이 사진으로 촬영하여 보내온 것이라고 애미가 다시 보내왔다. (2017년 6월 27일) 제목이 '벚꽃 놀이하는 가족'이란다. 내가 보니 보아서 가장 오른쪽이 아빠. 엄마. 희민. 가장 왼쪽이 단희인 모양이다. 제법 잘 그렸..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7.06.27
별 도우미 약정 별 도우미가 수술에 들어간지 26일만에 새도우미가 왔다. 두 사람이 신청하였는데 5시간씩 달라고 하고 점심을 같이 먹어야 될 사정이라 서로가 맞지 않아서 계약을 하지 않았더니 오늘 만나보니 좋은 사람인 것 같다. 나이도 전에 하던 사람과 비슷하고 시간도 3시간(8시반-11시반)으로 약.. 육아일기(사진)/내생활사 2017.06.26
2017년 6월 24일 2017년 6월 24일 토 아침 5시에 서울을 출발 한다더니 30분 늦게 출발하였다는 메시지가 왔다. 8시 10분이 되니 도착하였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잠을 못 자서 차안에서 잔 모양이다. 아침은 9시가 되어서야 먹었다. 할아버지 생일이라고 내려왔다. 할아버지 생일은 6월 26일인데 주말을 맞추다..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7.06.25
단희 공부하는 모습 2017년 6월 20일 애미에게서 미술학원에서 단희 공부하는 모습이라고 보내온 사진 미술학원 선생님이 애미에게 보낸 것을 다시 보내온 것이다. 육아일기(사진)/사진첩 단희 2017.06.21
기복종교가 아니다. 오늘은 목욕을 갔다. 교회에 가기 위하여... 집사람의 시킴으로...교회에 가는 것과 믿는 것은 다른 것인데... 5월 첫 주 한 번만 가자고 하였다. 아픈 것이 내가 교회에 가지 않기 때문이란다. 죽은 사람 굿도 해주는데...산 사람의 단 한번이라고 하는데 까짓거 하고 간 것이 다음 주에도 가.. 육아일기(사진)/내생활사 2017.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