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2017년 5월 5일 대구박물관에서 부채 만들기

2017년 5월 5일 어린이날 오후에는 박물관에 갔다.

2017년 5월 5일 서울고모가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 온 것

할아버지와 낱말 공부 서울 고모가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 온 것임

서울 고모가 촬영하여 보내 온 것

할아버지가 땅바닥에 바로 읽거나 거꾸로 읽어도 되는 낱말인 묵근놈을 써보여 바로 읽어보고 거꾸로도 읽어보고 있다. 고모가 촬영하여 보내온 것

2017년 5월 5일 우리집 앞 공터에서 고모가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 온 것이다. 누나가 동생을 데리고 잘 한다.

2017년 5월 5일 서울고모가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 온 것 대구 박물관에 가서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부채에 그림을 그려넣고 있다. 요요를 만들어가지고 마패를 만들어서

2017년 5월 5일 아침을 먹고는 아파트앞 공터에 나와서 줄넘기를 하고 있다. 고모가 폰으로 촬영 메일로 보내주었다. 땅바닥에 가로. 세로 세칸씩 그려놓고 낱말넣기를 하고 있다. 할아버지와 나란이 앉아있는 손자. 손녀 세수하고 로션을 바르는데 애미가 고양이를 만들어놓았다.

2017년 5월 5일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월요일이라 미리 내려온 것이다) 아침상을 받아놓고 희민이와 단희가 먹지 않고 있기에 왜 먹지 않느냐고 하니 밥상머리 교육이란다. 누구한테 배웠느냐고 하니 할아버지란다. 지난 설엔가 할아버지가 밥상에서 밥을 먹을 때는 어른이 먼저 먹고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