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8년 4월 25일

吳鵲橋 2018. 4. 28. 17:30

서울 고모가 단희네 집에 가서

하룻밤을 자면서 아이들과 같이 놀아주고 다음날 학교 가는 장면이다.




저녁에는 이렇게 뒹굴면서 잔다.


친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