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9일 아침 컴을 열어서 블로그에 들어가서 무엇을 좀 하려고 보니 로그인이 안 되었다. 내가 무슨 키를 잘못 만진 모양이다. 다움으로 들어가서 로그인을 아무리 하여도 안 되고 카톡으로 하라는 문자만 나온다. 카톡에는 계정을 하지 않는 것 같아서 하려고 메일주소로 몇번을 하여도 되지않았다. 아침을 먹고 다시 하려고 하니 단희가 내 책상에서 공부를 하겠다고 비키란다. 할아버지가 로그인이 안 되어서... 비켜봐 내가 해 줄게 하더니 내 폰을 달라고 하여서 주었더니 금방 계정을 만들었다. 그러면서 비번이라고 적어주면서 잊어버리지 마란다. 옛말에 손자에게도 배운다. 라는 말을 실감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