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8 층 겔러리 6월 28일 영덕 달산에서 같이 근무하였던 이선생님과 점심을 신세계8층에서 먹기로 약속되어있어서 30분전에 가서 한바퀴 돌아보았다. 점심은 냉면을 먹었다. 8층에서 동대구역을 내려다 볼 수 있게 꾸며진 곳 시간이 이러서 겔러리를 둘러보았다. 돌을 붙여 놓았는데 자각는 큰 뜻이 있었겠지만 문회한이 보기에는 그냥 돌이었다. 나도 붙일 수 있을 것 같았다. 뜨개실로 꾸민 그림 천으로 만든 그림 9층 야외장 ㄱ층 실내장식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23.06.30
재구 안사 11회 6월 야유회 참석 2013년 6월 20일 임당역에 모여서 남매지 못을 산책하고 청통식육식당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29명이 참석하였다. 실명된 김영동이도 오고. 경주 있는 김영목이도 왔다. 이제 80이 넘어가니 몸을 제대로 가눈 사람이 반 약간의 장애가 있는 사람도 반 큰 장애(실명)를 가진 살마도 몇 있었다. 김행일. 김교현 등... 남매지를 산책한 사람이 반밖에 안 되니 남매지를 한바퀴 돈 사람은 건강한 사람으로 보았다. 물론 나도 건강한축에 들었다. 한바퀴 돌았으니... 남매지 지도 꽃이름은 모르지만 예쁘게 피어있었다. 요즈음은 우리 고유의 꽃보다 외국 꽃도 많이 볼 수 있다. 남매지 남매가 축조했다고 해서 남매지라고 이름하였다고 한다. 물이 조금 줄면 못이 두개인 것이 들어난다. 못가에 만들어 놓은 분수대 산책..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23.06.20
4일 째 귀국 4일재 일어나서 텔레비젼을 켜니 이런 글이 올라왔다. 딸에게 알아보니 우리방 게약이 OH(오)로 되어 있어서 아침 인사를 호텔에서 하는 것이란다. 참으로 대단한 나라다. 방마다 다르게 인사를 하는 모양이다. 아침은 간단하게 호텔방에서 빵과 과일(망고, 용과)로 하였다. 택시로 대만 공항에 도착하였다. 택시에서 내려서 인천행 비행기 안에서 공항에서 바로 동대구 오는 버스를 탔다.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23.06.17
83주년 생일을 외국에서 하다. 점심은 이 건물의 식당에서 먹고 101층 건물을 구경갔다가 그 건물 31층에 있는 식당에서 저녁(생일)을 먹었다. 31층 식당에 도착하니 아직 시각이 이르러서 휴게소에서 대기중 식당 열 시각이 되어서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식당에서 내려다도니 비비 꼬인 건출물이 보였다. 상차림에 젓가락이 두가지 나왔다. 아마 음식 종류에 따라 먹으라는 뜻 같았다. 이런 대접은 평생에 처음 받아보았다. 요리사가 직접 식탁에 와서 조리를 해주었다. 세 사람이 와서 해주었다. 다 만든 음식 구운 오리고기를 무엇엔가 싸 주었다. 게딱지 안에 무엇인가 너혹 튀긴 음식인데 요 조그만한 것이 5만원이란다.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었다. 메인 음식을 다 먹고 나니 생일 케익이 나왔는데 복숭아 모양이었다. 아이들이 내 생일이라고 식당에 ..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23.06.16
3일째 오후 101층 건물의 90층에 올라가서 구경하다. 점심을 먹으러 가면서 이 건물을 보았다. 꼭 상자를 쌓아놓은듯한 건물 그런데 점심을 먹고 이 건물안으로 들어서니 101층으로 대만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란다. 90층에 올라가서 전망을 보는데 우리돈 24000원이란다. 좀 비싸다 싶었지만 대만까지 왔으니 올라가보기로 하였다. 90층에 올라가가니 타이페이 시내가 사방으로 볼 수 있었다. 이렇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장소도 마련해 두었다. 내려다본 야경 사진도 이런 것이 있었는데 이것이 바로 건물의 움직임을 막아주는 것이란다. 몇년전 큰 태풍이 왔을때 이 추가 몇도 흔들렸으나 건축물에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는 이야기도 적혀있었다. 밖에 나와서 쳐다보니 어마어마하게 높았다.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23.06.16
3일째 점심 자전거 주차장 아주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있었다. 점심은 각자 다른 메뉴로 시켰는데 내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았다. 네모 자고 좀 높게 자려졌다.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23.06.15
2일째 저녁은 샤브샤브로 고궁 박물관을 관람하고 시내로 들어와서 저녁을 먹었다. 샤브샤브로 담벽에 심어놓은 식물 다음날에는 물건을 사러 갔었다. 익소라 오후에는 버스로 이동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23.06.14
220Kg 순금 만져보다. 점심은 광보도시락을 먹으로 갔었다. 안내판에 외국어는 한국이 제일 앞에 써져 있는 것으로 보아 한국 사람이 많이 찾는 관광지임을 알 수 있었다. 식당읭 금광석 모형을 실은 화자 주문한 식사가 나왔는데 도시락은 아니고 간단한 식사였다. 드러나 당시에 광부들이 이렇게 잘 먹었을까.라는 의문이 생겼다. 나무의 줄기인지 뿌리인지... 당시 광석을 실어나르던 레일이 그대로 있었다. 220Kg의 순금을 만져보았다. 저녁 식사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23.06.12
대만 여행 2일째 오전 6월 8일 호텔에서 아침 샌들로 통일 식사하러 가는 중 아침 식사를 간단히 하고 택시투어를 하였다. 호텔부근의 간단한 식당( 우리나라의 분식집 비슷)에서 간단히 아침 식사를 하다. 컵의 것은 콩물인데 우리나라것은 걸죽 하지만 이곳의 곳은 아주 맑았다. 한국사람이 많이 오니까 한글로 안내가 되어있었다. 아침 먹고 오다보니 길가에 이런 신을 모신 곳이 군데군데 있었다. 우리나라처럼 교통을 서는 사람도 있었는데 우리나라와 같았다. 신호가 있는 곳에서 이렇게 그냥 형식적으로 서서 있었다. 오토바이가 자동차보다 많이 다니는 듯 길가에 있는 꽃이 아름다워서 알아보니 익소라,라는 꽃이란다. 택시로 1시간 반정도 나가니 바다가 보였다. 바위 색깔이 특이하였다. 원래는 바다속이었는데 지각의 변동으로 올라왔다고 한다. 요..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2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