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광보도시락을 먹으로 갔었다.
안내판에 외국어는 한국이 제일 앞에 써져 있는 것으로 보아 한국 사람이 많이 찾는 관광지임을 알 수 있었다.
식당읭 금광석 모형을 실은 화자
주문한 식사가 나왔는데 도시락은 아니고 간단한 식사였다.
드러나 당시에 광부들이 이렇게 잘 먹었을까.라는 의문이 생겼다.
나무의 줄기인지 뿌리인지...
당시 광석을 실어나르던 레일이 그대로 있었다.
220Kg의 순금을 만져보았다.
저녁 식사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일째 저녁은 샤브샤브로 (0) | 2023.06.14 |
---|---|
오후에는 고궁 박물관 관람 (0) | 2023.06.14 |
대만 여행 2일째 오전 (0) | 2023.06.11 |
6월 6일 오후 일정으로 용산사와 야시장을 보다. (0) | 2023.06.11 |
장개석 기념관 관람 (0) | 2023.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