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20Kg 순금 만져보다.

吳鵲橋 2023. 6. 12. 19:51

점심은  광보도시락을 먹으로 갔었다.

안내판에 외국어는 한국이 제일 앞에 써져 있는 것으로 보아 한국 사람이 많이 찾는 관광지임을 알 수 있었다.

 

 

식당읭 금광석 모형을 실은 화자

주문한 식사가 나왔는데 도시락은 아니고 간단한 식사였다.

드러나 당시에 광부들이 이렇게 잘 먹었을까.라는 의문이 생겼다.

 

나무의 줄기인지 뿌리인지...

당시 광석을 실어나르던 레일이 그대로 있었다.

 

220Kg의 순금을 만져보았다.

 

 

 

저녁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