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 1981

전국 커피점 2022년 말 기준 10만 729개소이다.

연 365회 초과 외래 . 치료비 90% 본인 부담.........오늘부터 대폭 인상....대구경북 .커피 사랑 진하네...........가패 수 1만개......전국서 상위권 ......매년 증가세.. 대구 스타벅스 매장수 전국 4위전국 커피점  2022년 말 기준 10만 729개소이다.    대구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 시행 1년 만족도 99.5%대구 낙동강 유역 하천 5곳 총대장균군 기준치 초과.......경산 남천 5만4천개 최다.......의료계 집단행동 움직임 다시 확대....성난 환자들 거리로 나선다. 바이든 사퇴여부 부인 손에 달렸다.........야 . 채 상병 특검법 등 이르면 내일 처리.....제주엔 600미리 물폭탄. 수도권 100미리 비....국지성 극한호우 우려............

★20.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나오는 서예용어

★20.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나오는 서예용어 초등학교의 교육과정과 교과서를 보면 성인도 이해 못할 용어들이 많아 전문가의 수준이다.읽고도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다.이것만 다 이해하고 실천하면 서론에 대해서는 더 이상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그런데 교사들이 서예를 잘 지도하지도 않지만 교사용 지침서를 읽어보지도 않는다. 왜냐하면. 서예를 지도하면 번거롭기 때문이다.우선 먹을 갈아야하는데 먹을 갈다보면 이미 시간이 다 지나가고 다음은 그 뒤처리가 아주 귀찮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서예가 나온다. 내가 처음 교사를 하였을때는 4학년부터였는데...아이들이 어리다보니 먹물을 여기저기 묻혀서 책상을 버리고 교실벽을 버리기가 일수다. 먹이라는 것은 한 번 묻으면 지워도 지워지지않는다.그래서 서예수업을 아예 하지 않는 ..

★.8.내 아래 남동생(相鐸)

★.8.내 아래 남동생(相鐸)나 보다는 4살 아래이지만 호적상으로는 세살 차이로 학교도 3년 간격으로 다녔다. 재주가 있어서 초등학교 때 이미 풍금을 칠 줄 알았다.(당시 시골 동네학교에서는 학생이 풍금을 탄 것은 처음이었다.)학교 성적은 늘 1.2등을 하였고 운동신경도 발달하여서 덩불링도 꾀 잘하였다. 달리기도 운동회 때마다 상을 타 올 정도였다.중학교는 안동사범병설중학교를 다녔다 나는 사범학교 1학년이다 보니 이제는 동생과 함께 내 친구 집에서 하숙을 하였다. 하숙이라야 1주일에 쌀 한 말씩 주고 밥 먹고 잠자는 정도인데 토요일 집에 와서 월요일 아침에 쌀 한 말을 지고 갖다 주는 것이다 그러니 1주일에 5일 먹는 셈이다.(월요일 아침은 집에서 먹고 가고 토요일은 점심 먹고 집에 나오니)이런 생활을 ..

주말 수도권도 장마.....

트럼프에 밀린 바이든...지지층서 교채론...........멍청이 트럼프. 최악 바이든.....원색 비방 90분. 악수도 없었다.방통위 공영방송 3사 이사진 선임계획 의결............민주당 반발 . 김홍일원장 등 고발.. 여 탄핵대비 김 사진사퇴 검토...러. 북과 본격 군사밀착 시사..한일 지역. 세계 안보 위협...주말 수도권도 장마......최대 120미리미터 물폭탄. 강품 비상....... 가해자 44명 중 형사처벌 0...사적 제재 불지핀 밀양 사건..........1933년 개업한 제비. 다방. 그 주인은 시인 이상이었다.더 세진 노란봉투법........불법행위 면죄부 안돼.....중앙일보 사설제목

★19. 오늘은 네 분이

★19. 오늘은 네 분이 오늘은 은행에 볼일이 있어서 지난 월요일 조금 늦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미리 해 두었다. 그러나 볼일이 빨리 끝나서 시작 시간 15분전에 도착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서예 지도안을 받아 보니 출석부에 새로운 이름이 두 분 있었다. 새로이 두 분 오시는구나 이름을 보니 남자 같았다.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중에 남자 한 분이 들어 오시고 이어서 여자 한 분을 모시고 복지사님이 들어 오시고 뒤 따라 남자 한 분이 오셨다. 조금 있으니 또 여자 한 분이 오셨다. 대충 오시게 된 동기를 물어보고 준비상황을 점검해보니 어디서든 조금씩은 글씨를 썼던 사람들이다. 붓 잡는 법과 자세를 대충 설명하고 가로획 세로획을 그었다. 이희식(남) 김만수(남) 김미정(여) 권귀숙(여) 지금 다섯 분과 9..

경주 APEC 확정. 경북도 찰떡 궁합.....

경주 APEC 확정. 경북도 찰떡 궁합.....8자역 결국 줄인다.....대구 1호선 연장 역명.....부호역 . 하양역으로.......부호경일대호산대역과 하양대구카돌릭대역을..캠핑카 알박기 골치.....딱지 붙여도 한 달째 펄럭......초례산 공룡발자국 판정.....9600만년 전 길이 4미터 초식류....대구 중구  치킨집  갑질  공무원 고발.........작년 교통사고 사망 2551명 역대 최저....이 수자도 하루 7명정도인데 적다니.......... 대부 플랫폼 감독 강화..불법사채 원금 환수 추진......불법사채 계약 무효화. 법개정 탄력.....민주당  이르면 내주 발의.....민주당 김홍일 방통위장 탄핵안 내주 본회의 처리........박세리. 박수홍 울린 가족간 사기...횡령. 71..

★18. 내가 쓴 가장 큰 글씨(2007년 12월 16일 입력)

★18. 내가 쓴 가장 큰 글씨(2007년 12월 16일 입력)영덕교육청 회의실을 지으면서 기념으로 쓴 글씨(가로 3m50cm 세로 1m ) 철없이 교육장의 부탁을 받고 그 해 여름방학동안 쉬지 않고 연습해서 쓴 것이다. 표구비만 100만원이 들었다. (1992년) 부진즉퇴-퇴계선생의 가훈을 넉자로 줄인 말이라고 한다. 글자 폭이 내 손바닥보다 더 큰 곳도 있다. 글자 한 자가 사람 한 사람보다 더 넓은 면적을 찾이한다.  보아서 왼쪽 부터 당시 학무과장, 나, 교육장, 관리과장

전기차도 폭발할라...리튬배터리 공포 확산........

기존 수주로 버티던 건설사. 일감 보릿고개 . 닥친다.전기차도 폭발할라...리튬배터리 공포 확산........ 일본은 불법사채 계약 무효......걸리면 원금도 회수한다.한국 잔액 1000만원 이면 대부업 등록......불법 걸려도 원리금 보장......일본. 자산 4억 4000만원(5000만앤) 넘어야 대부업 ...국가 자격시험도 신설........천무-K9 등 290발 쐈다........군 서해상 대북 화력 시위.........한동훈 내가 당대표 되면 윤 탈당?   대통령 잘 모르는 듯......야. 2000명 증원, 윤 지시 아니냐...........복지장관 내가 결정한 사항.........리튬전지 공장 5곳중 3곳 금속화재 소화기 업성...........뭐가 문제냐..........작년 마약범 2..

가족 증명서 떼다

대구로 페이 충전하려면 본인이 아니면 가족증명서가 있어야 한다.7월이 1주일도 안 남아서 인터넷에서 떼려고 하니 안 되었다.마지막에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제출할 기관을 정하여서 하란다.확인을 눌러도 안 되었다.두 번이나 하여도 안 되어서 아래에 있는 전화번호로 집사람 전화기로 하였다. 무제한이라서...대법원에 전화 해보기도 처음이다.연결이 되어서 원격지원을 해 주겠다는데 그것도 제대로 안 되었다.몇 번 시행착오를 하고 나서 신청하기에서 제출할 기관을 정하려라는 말에 확인으 클릭하라고 하여도 또 다시 확인을 클릭하라고 하였다.두번 세번 하니 되었다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되어서 다행이었다.

★17. "좋은 글씨와 예쁜 글씨는 다르다."라는 말을 해주었다.

★17. "좋은 글씨와 예쁜 글씨는 다르다."라는 말을 해주었다. 사람도 예뻐 보일려고 다듬는 것처럼 글씨를 다듬는 사람이 있는 데 이것은 절대로 허용되지 않느다. 그리고 나는"내 글씨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글씨 쓰는 방법을 가르친다"라는 말을 잊지 않는다. 왜냐하면 "구성궁예천명"이라는 법첩이 말을 하지 않으니 내가 대신 말을 할 뿐이지 글씨는 되도록 법첩을 보고 쓰는 버릇을 들이도록 이야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