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2024년 7월 4일 안심사회종합복지관에서 서예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보아서 욎쪽에 검은 모자를 쓰고 신문을 보고 있는 사람이 본인 모두 열심히 하고 있다.

★24.어느 서예연구학교의 발표를 보러 갔더니 위의 글 내용을 완전히 무시하고 지도 하고 있었으며 작품이 붙어 있는 것을 보니 모두가 측필이고 제대로 붓질이 된 것이 없었다. 서예의 대가라는 교장(서예공모전에 입선 다수)에게 질문을 하라고 하였으나 쓰는 것을 보니 위의 내용과는 전혀 맞지 않게 지도하고 있어서 질문 할 것이 없었다. 가만히 앉아있으니 사회자가 내 이름을 거명하여 할 수 없이 1. " 붓의 허리를 일으켜 세워서 상하운동을 통하여 호를 모아 직각이 되게 방향을 바꾼다"는 말은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2. "붓이 닫혔다 열렸다 해야 한다"는데 붓을 어떻게 하는 것이 닫히는 것이고 열리는 것입니까? 3. 절이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을 던졌더니 "그런 말이 어디 있습니까?" 하여 교사용 책..

대구 드라이브스루 보행자 안전망 손본다........대구지역내 70여곳 전수조사........대구치맥축제 찾은 10개국 공무원 . 열정 놀라워..외국 지방정부 공무원 35명. K치킨 본고장 매력에 흠뻑.....야 입법독재에 여 퇴장...22대 국회 시작부터 파행......... 야 22대 1호 채상병 특검법 단독처리....이진숙(방통위장 후보자) 지금 공영방송은 흉기.........야 방송장악 선전포고......... 야 필리버스터 강제 종결 3분만에 특검 처리..여 입법 독재.........더 세진 채 상병 특검법. 이종섭 출금 해제도 수사.........여 필리버스터조차 무기력.....대놓고 졸고 새벽 10명만 자리지켜..........바뀌는 여름 공식......서울 6월 평균 최고기온 30도 역대 ..

★23.바른 글씨와 바르지 않는 글씨 3학년과 4학년 미술교과서 서예편에 있는 것인데 좀 잘못 된 것 같아 내가 써서 견주어 보았다. (붉은 점 표시가 된 것이 내가 쓴 것이다.)

막 오른 대구치맥 페스티벌...........첫날부터 20만명 여름의 맛 즐겼다.........두류운동장 한 바퀴면 전국치킨순례....대가야 흔적 간직한 고령. 전국 다섯번째 고도 지정....경북에서는 경주이어 두번째야 채상병 큭검법 상정...여 필리버스터 맞불......총선 참패 여. 공동묘지 속 평화...창조적 혁신 파괴 하겠다........전공의 공백 대구 대학병원.4개월 손실 1370억 달할 듯........온누리상품권. 9월부터 노래방. 스포츠학원. 병원서도사용......... 보행로 가드레일 .손으로 흔들어도 털컹덜컹...기준 강화해야......윤탄핵 청원 100만명 넘어...야 청문회 가능토일월 쉬는 월요 공휴일 도입 검토..........초반부터 퍼부은 장마....제주 392미리미터. 역대..

대구경북 소비자물가 2%대 안정세....신선식품은 여전히 강세.....출하량 줄어즌 배춧값 오르고 과일값은 내리고........대구 택시요금 오르나..업계 기본요금 최소 5천원 건의.........일회용품 제로.....대구 치맥페스티벌 친환경 품고 돌와왔다.......시. 다회용기 85000개 보급....... 야 대장동 등 이재명 수사검사 4명 탄핵 착수......정치 싸움에 .방통위 13개월간 7명째 수장........ 방통위 파행 부른 방문진 이사 갈등 ..친여로 교체. 친야 사수......야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상정.......여 필리버스터로 막을 것...........반장선거 같던 여당권 주자 5분 발표회.무대 위에선 배신 공방..........군 휴전전 5Km내 전방 포사격 재개.....K-..

★22. 이것이 서예용어 모음의 원본이다. 이 때는 컴퓨터가 발달되지 않아 이렇게 일일이 볼펜으로 써야 했다.(다른 것을 찾다가 보니 원본이 있었다. 앞의 것은 컴퓨터가 나오고 운지법을 한 창 연습할 때 옮겨 본 것이다.)

★21.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나오는 서예용어 모음                                                                             교사 오 상 인 교사시절 방학때마다 연수물을 제출하라고 하여서 만들어 본 것이다.#. 서예란? 문자를 소재로 표현한 조형적 예술이며 예와 도의 정신에 기반을 둔다. 민족적인 미의식이 자연적으로 반영된 것이다. 마음을 갈고 닦아 교양을 쌓는 것이다. #. 붓 잡는 법 손가락 끝을 모아 잡는다. 팔은 수평 붓은 수직되게 한다. 손바닥은 둥글게 손목은 구부리지 않는다. #. 운필법 (붓의 사용) o. 기필-획이 시작되는 부분의 붓의 사용 o. 행필- 방향을 살펴 그어 가는 부분의 붓의 사용 o. 수필- 획이 끝 나가는 부분의..

대구 동구도 소멸위험 빨간불 켜졌다.......서구, 남구. 군위이어 네번째...전국 28개 시.구.군중  소멸위험지역은 130곳으로 절반(57%)을 넘겼다...288중 130일 어떻게 절반을 넘었는지...빚에 허덕 자영업..사업자대출 연체액 11조원............대구경북 오늘 강품 동반 많은 비...... 환자도 의사도 한계에 ..정부가 답 내놓을 차례........의대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무너지는 필수. 지역의료 살리기.......군 휴전선 인근 K- 9 사격훈련 이번주 재개...........쪼개야 팔려. 소분 식품 호황.조각사과 매출. 2년새 70% 껑충........수원 발발이 이사를.....폭탄 떠넘기기........성범죄가 거주지 놓고 갈등........ 3월 상급병원 진료 61% ..

새달 1일이라 대구로페이 충전을 하러갔었다.지난달 1일에는 9시 20분쯤 갔더니 74번이어서 충전을 할 수 있었다.그래서 오늘은 좀 일찍 간다고 은행 문열기 10분전인 8시 50분에 은행에 도착했으나 이미 도로에 긴 줄이 서 있었다.10분을 기다려 은행이 문을 열고 번호표를 뽑아보니 140번이었다.이것 되겠나 싶어도 기다려보는수밖에 대구은행안은 뽁작되어서 발 놓을 틈이 없어서 옆의 농협에 가서 30분을 기다리다가 오니 이제 겨우 70번을 하였다.다시 나와서 시장을 한바퀴 돌아가니 사람이 얼마 없었고 내 번호가 거의 되었다.앞 번호들을 불러도 사람이 없었다.이상하다 생각하면서 내 번호에 창구에 갔더니 매진 되었다는 것이다.모두가 아끼려고 애를 쓰는구나...할 수 없이 돌아오면서   5%짜리 온누리 50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