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상여시연을 구경하다.
하회마을의 초가집
이 다리 때문에 하회마을의 수입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이 다리를 놓기전에는 배로 건너다녔으니 선가를 받았고 또 화천서원쪽으로 오는 사람은 이 다리를 통하여 무료료 마을 구경을 하기 때문에 없에자는 의견이 있다고 한다.
상여군들을 보고 처음에는 초상이 났난 했는데 알아보니 시연이란다.
정말 오랜만에 상여를 본다.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1975년)보고는 처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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