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로 피매위험 1/3로 줄이기 동아일보 2019년 12월 30일자 신문 하루 커피 2잔이면 치매위험 3분의 1로 줄어 국내 연구진 치매유발 물질 감소 뇌 관찰연구진 확인한 것 세계 처음... 커피를 많이 마시면 치매위험이 줄어든다는 국내 연구진의 분석이 나왔다.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9.12.31
노화는 서서히 오는 것이 아니라 세번에 나누어 급진적으로 온다고 한다. 노화는 평생에 걸쳐 일정한 속도로 꾸준히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세 번의 급진적인 노화 시기를 거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과학학술지 <네이처 메디신>에 발표된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의 논문에 따르면, 과학자들이 알아낸 노화 촉진 시기는 34살, 60살, 78살이다. 나이가 ..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9.12.10
내몸 둘러보기 퍼옴 * 아산병원 제공 * 귀중한 자료입니다. 보관 잘 하셨다가 궁금할 때 꺼내 보세요. ❤ 위 [내 몸 둘러보기] 💙 전립선 [내 몸 둘러보기] 💜 간 [내 몸 둘러보기] 💛 폐 [내 몸 둘러보기] 💚 귀 [내 몸 둘러보기] ♥췌장 [내 몸 둘러보기] 💙 신장 [내 몸 둘러보기] ㈏..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9.10.08
뇌졸증 진단법 뇌졸증 진단법...꼭 알아두어야 한다. 의사들의 말로는 옆에있는 사람이 다음과 같은 간단한 질문을 함으로써 뇌졸중을 알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1. S - Smile 웃어보세요 2. T - Talk 말을 해 보세요. (제대로 완전한 문장으로 답하는지를 주목 해야 합니다.) 3. R - Raise 두 팔을 올려 보세요. 위..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9.02.26
귀지로 보는 건강 상태 4가지 몸에서 분비되거나 축적되는 노폐물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지표가 된다. 귓구멍 속에 낀 때, 즉 귀지도 그중 하나다. '헬스라인닷컴' 자료를 토대로 귀지로 보는 건강 상태 4가지를 알아본다. 1. 심한 악취가 난다 귀지에서 심한 냄새가 난다면 이는 귓속에 염증이 생겼거나 손상을 입었..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9.02.03
보건소에서 스트레스 측정 건강관리 수첩을 만들고 2개월차이다. 12월 12일에 오라는 것을 1주일 늦었다. 스트레스 검사를 지난 번에 못하여서 오늘 하였다. 오늘은 혈압을 제외하고는 좋은 수치가 아니었다. 혈압은 116에 68로 지극히 정상인데...당은 165였다. 지금까지 다섯번째인데 가장 높았다. 지금까지는 128일 제..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8.12.21
2분만에 잠자는 방법 이 방법은 먼저 혀와 턱, 눈 주위 등 얼굴의 모든 근육을 편안하게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두 번째 단계는 양쪽 어깨와 양쪽 팔 근육을 최대한 늘어뜨려 이완시킨다. 세번째 단계는 숨을 내뱉어 가슴을 편안하게 만든 뒤 허벅지부터 시작해 무릎과 종아리, 발까지 다리 전체를 편안하게 내..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8.10.25
t속담이 진담으로.... ★ 술 안 마시면 일찍 죽는다. "충격적인 연구 실험 결과 보고서" 술 안 마시면 일찍 죽는다? 정말 믿어도 될려나? 폭음하는 사람이 술을 전혀 입에 대지 않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 는 사실이 밝혀져 학계에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스탠퍼드대와 텍사스 주립대학 (오스틴) 연구팀은 최..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8.10.25
9월에 뇌졸증 환자가 가장 많으니 주의하라. 환절기엔 감기뿐 아니라 뇌졸중도 조심해야 한다. 지난해 뇌졸중 환자는 9월에 가장 많았다(21만1797명,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각종 신체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경희대병원 신경과 허성혁 교수는 "9월에 환자가 많은 것은 일교차가 크기 때문"이..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8.09.09
노인이 건전한 생활을 하려면 새들러 박사의 조사에 의하면, 이 시기의 사람들은 다음 '6R'의 시간을 구가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한다. 1.육체의 부활 (Renewal) 2. 원기 회복 (Revitalization) 3. 영적 재생 (Regeneration) 4. 자아의 재발견 (Rediscovery) 5.회춘(Rejuvenation) 6.인생의 방향 수정 (Redirection) 은퇴자들은 이상 6R을 꾀..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