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좌석자전거를 가장 오래 탔다. 연속해서 100분. 보통 오전에 30분 오후 30분 정도 하루에 1시간 정도 타는데... 일요일이라 외부에 걷기 운동을 하지 않았다고 좀 많이 탔다. 그리고 요즈음 운동이라 할까 건강에 관계되는 것을 한 자지 더 한다. 오래전 20여년전에 사 놓은 암마방망이를 사용하지 않고 베란다 장식장에 있던것을 내어서 컴퓨터에 무엇을 볼때 머리를 20여분 두둘긴다. 누가 조탁법이라고 그렇게 하면 좋다고 해서 하는 운동이다. 바로 이 기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