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노화측정 스스로 알아보는 노화 측정법 - 내 몸 얼마나 늙었을까? 사람이 늙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노화는 시작된다. 그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거역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노화의 속도를 조절하는 것은 각자의 노력과 관..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8.08.20
건강상태가 ... 요즈음 건강상태가 많이 안 좋아진 것 같아 걱정이다. 월영전부터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것처럼 불편하다 잠을 적게 자서인가...푹 자 보아도 마찬가지다. 거기다가 귀도 잘 안 들리지...이도 아프진 않지만 5년만에 스켈링 하러 병원에 갔더니 엉망이란다. 이달 28일 예약을 해두었다. 그..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8.08.16
경도 인지 장애 나이가 들며는 가벼운 인지기능 장애가 일어난다고 보는데, 최근 연구 결과에 나타난 수치는 70세 일경우 대략 12%정도, 85세는 대략 50%정도의 이상이 있는것으로 나타났다.여기서 말하는 인지기능이란 일상생활을 영위 하기 위한 뇌의 기능을 말하며 정신장애와는 구별된다 하곘다. 정신..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8.07.27
한국인 장 속에 살고 있는 미생물 국내 연구진이 최근 한국인 2천여 명의 장 속에 살고 있는 미생물을 분석한 결과를 내놨습니다. 가장 많은 미생물은 '박테로이데스'라는 세균입니다. 장내 미생물의 16%를 차지하는 이 세균은 음식물의 탄수화물과 지방을 분해해 소화를 도와줍니다. 프리보텔라균이 13%, 페칼리균이 8%로 ..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8.07.15
과일과 채소가 고혈압약만큼 혈압 강하 효과가 있다고 한다. 소금은 적게, 과일과 채소는 풍부하게, 유제품은 저지방 등으로 식사하면 웬만한 고혈압약만큼 혈압 강하 효과가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의학 매체 메디컬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로런스 아펠 교수와 하버드의대·퍼듀대 공동연구팀은 식이요법을 이용한 임..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7.11.26
하루 3~4잔의 커피가 건강에 도움을 준다 하루 3~4잔의 커피가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임산부의 경우 지나친 커피 섭취는 위험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영국 사우샘프턴대 연구팀은 커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끝에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23일(현지시간) BBC방송을 통해 전했다. 연구팀은 하..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7.11.25
믿거나 말거나 암 예방 평생 암 예방법 커피 1회용 한 잔에 계피가루 1T스푼 식조 1T스푼을 타서 매일 아침 공복에 마신다. 3일을 계속하면 모든 암이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어느 사이트에서 보았는지가 기억이 안 나서 내가 가입한 카페에 다 돌아다녀보아도 보이지를 않는다...그랬더니 내 메모지에 기록이 되..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7.11.13
내달부터 65세 이상 노인 틀니 본인부담률 50%→30% 내달부터 65세 이상 노인 틀니 본인부담률 50%→30% 입력 2017.10.06. 06:01 댓글 119개 자동요약내달부터 65세 이상 노인이 틀니 시술을 받을 때 내야 하는 본인부담금이 큰 폭으로 낮아진다. 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1월부터 건강보험에 가입한 65세 이상 노인의 틀니 시술 본인 부담률을 현행 5..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7.10.06
수명을 늘이는 식습관 건강수명을 늘리려면 평소 식습관을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피하는 것 외에 도움 되는 식습관을 알아두고 지켜야 한다. 건강 수명을 늘리는 식습관에는 어떤 게 있을까? ▷젓가락으로만 식사하기=숟가락을 자주 쓰면 과식이나 폭식을 하기 쉽다. 염분·지방이 많은..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7.09.01
굶지않고 살빼는 법 굶지않고 살빼는 법 하루에 먹는 것을 기로갷본다. 먹을 때마다 기록하여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잊어버린다. 1. 밥 위주로 먹는다.1공기 300칼로리 2. 고기는 죄가 없다. 기름기와 양념이 죄이다. 기름없는 고기는 값도 헐하고 살이 지지않는다. 기름기 없는 고기와 생선은 실컷 먹어도 ..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7.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