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연구로 입증 "매일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연구로 입증 뉴스핌 원문 |입력 2017.07.11 09:47 | 더보여zum [뉴스핌= 이홍규 기자] 커피를 매일 섭취하면 사망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방대한 두 개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전의 커피 관련 연구 대부분이 주로 미국 백인들을 대상으로 했지만 이번 연구는 다..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7.07.12
조현병이란? 조현병이란 2011년 정신분열증이란 병명이 바뀐 것입니다. 정신분열증이란 병명이 사회적인 이질감과 거부감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사람들의 편견을 없애기 위해 개명되었습니다. 조현(調弦)이란 사전적 의미로 현악기 줄을 고른다는 뜻으로, 조현병 환자의 모습이 현악기가 정상적으..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7.06.10
나는 치약 대신 소금물로 양치한다. 칫솔 소금물에 담그기 준비할 것은 물 컵 하나와 거기에 듬뿍 녹여 넣을 수 있는 소금만 있으면 된다 소금물 컵에 평소 쓰는 칫솔을 담아 놓았다가, 칫솔질만 하면 웬만한 잇몸질환은 안녕이다. 잇몸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자는, 칫솔에 숨어 있는 세균이다.칫솔질 도중 칫솔에 낀 불순물..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7.05.04
"잠 잘 때는 깜깜하게"..희미한 빛에도 뇌 기능 저하 "잠 잘 때는 깜깜하게"..희미한 빛에도 뇌 기능 저하 입력 2017.03.09 16:19 댓글 18개 자동요약 밤에 희미하더라도 빛이 있는 상태에서 잠을 자면 뇌 기능이 저하된다는 사실이 의학적으로 규명됐다. 이헌정·윤호경 고려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은 남성 2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수..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7.03.09
양파의 효능 매일 양파를 먹으면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식품연구소(IFR) 연구팀은 양파에 들어 있는 케르세틴이라는 물질이 동맥경화증을 유발하는 만성 염증을 예방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케르세틴은 양파 외에도 차, 사과, 레드와인 등에 함유되어 있는 식물성..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7.02.03
피부노화 방지법 다섯가지 평소 생활습관 중 피부에 해가 되는 몇 가지 행동만 개선해도 피부 노화를 늦추는데 큰 도움이 된다. 미국 인터넷 매체 치트시트닷컴이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나쁜 습관 5가지를 소개하며 이를 피할 것을 권고했다. ◆수면이 충분하지 못하다=잠이 부족하거나 수면 스케줄이 불규칙하면 ..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7.01.16
의사 세 명과 두 가지 약 퍼옴 의사 세 명과 두 가지 약 당신에게 꼭 필요한 의사 세 명을 소개합니다 음식(Food) 의사 음식은 위(밥통)의 75%만 채우고 절대로 과식하지 마십시오. 수면(Sleeping) 의사 밤 23:00시 이전에 잠을 자고 아침 06:00 전에 일어나십시오. 운동(Exercise) 의사 운동은 어렵지 않습니다. 열심히 걷다 보..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7.01.13
단시간에 건강 향상시키는 식품 8 단시간에 건강 향상시키는 식품 8 코메디닷컴 | 권순일 | 입력 2017.01.07 16:08 우리의 건강은 신체적, 정서적 웰빙과 관련된 여러 가지 요인에 달려있다. 이러한 두 가지 인자는 우리가 먹는 음식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이전의 건강 이력과 유전자도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매일 취할 수 있는 ..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7.01.07
美이비인후과학회 "귀지 파지 마세요 美이비인후과학회 "귀지 파지 마세요..되레 귀 보호해" 입력 2017.01.04 04:01 수정 2017.01.04 05:24 댓글 358개 자동요약 '귓구멍 속에 낀 때'. 예를 들어 먼지 등 이물질이 귀로 들어오더라도 귀지에 들러붙기 때문에 귓속 깊은 곳으로는 못 들어간다. 귀를 보호하는 귀지가 없으면 세균 등에 감염..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7.01.04
혈액 검사 결과 지난 4월 7일 혈액검사를 하고 오늘(2016년 11월 4일) 혈액검사를 하였다. 4월 보다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많이 낮아졌다. (96에서 61로) 그런데 HDL콜레스테로 수치도 줄어졌다 (47.3에서 35.6으로) 이것은 좋은 현상이 아니다. 수치가 낮은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닌데 거의 낮아져 있었다. 오작교의 행보/건강 201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