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 것이 왔다 (퍼옴) "남북경제협력의 마지막 보루였는데 드디어 올 것이 왔다." 10일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 중단을 발표하자 공단에 입주해 있는 중소기업들은 안타까움과 탄식을 감추지 못했다. 북한이 지난 달 제4차 핵실험에 이어 지난 주말 장거리 미사일 발사까지 단행한 데 대한 후속 조치로 정..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2.10
어르신 울리는 요금폭탄 사기... 공짜폰 유인 어르신 울리는 요금폭탄 사기... 대만 춘제 덮친 6.4 강진 주인 곁 지킨 고양이 울음에 7세 어린이 구조... 정부 개성공단 철수, 폐쇄 검토 여도 야도 싸움에만 빠져 경제는 언제 살리나... 법원이 판결한 남 성생활 횟수는? 월 4회 최다...10회서 4회까지로 고무줄 70대 이후엔 1회..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2.10
정치란 ‘피 빨아먹는 진드기 집단’을 (퍼옴) 우리 시대의 정치는 조롱과 혐오의 대상이 되곤 한다. 해외 누리꾼들은 정치를 이렇게 비꼰다. ‘poly’는 많다는 뜻이고 ‘ticks’는 피 빨아먹는 진드기이니, 정치란 ‘피 빨아먹는 진드기 집단’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정치가 일상의 영역이란 생각은 희미해졌다. 한국 사회의 정..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2.09
東洋古典名句篇 8 東洋古典名句篇 8 71. 多算勝, 少算不勝 다산승, 소산불승 (손자) 승산이 많은 싸움은 이기고 승산이 적은 싸움은 진다. 72. 爭天下者必先爭人 쟁천하자필선쟁인 (관자) 천하를 다투는 사람은 반드시 먼저 사람얻기를 다툰다. 73. 諂諛我者吾賊也 첨유아자오적야 (순자) 나에게 아첨하는 사.. 문화/유교문화재 2016.02.08
東洋古典名句篇(365句) 7 東洋古典名句篇(365句) 7 61. 大道以多岐亡羊 대도이다기망양 (열자) 큰 길은 갈래가 많아서 양을 잃어버린다. 62. 疑勿用, 用勿疑 의물용, 용물의 (통속편) 의심이 나거든 쓰지 말고 썼으면 의심하지 마라. 63. 盡信書則不如無書 진신서즉불여무서 (맹자) 덮어놓고 책을 믿는 것은 책이 없는 .. 문화/유교문화재 2016.02.07
東洋古典名句篇 6 東洋古典名句篇 6 51. 人須磨在事上 인수마재사상 (전습록) 배워서 얻었으면 실천하여 자신을 향상 시키라. 52. 知不知, 尙矣 지부지, 상의 (노자) 알고도 알지 못하는 체하는 것은 훌륭한 처세이다. 53. 夜郞自大 야랑자대 (사기) 자신의 분수를 모르고 잘난 척하는 것은 병폐이다. 54. 用兵之.. 문화/유교문화재 2016.02.06
진범이 나와도 재심을 안 한다니... 이한구 자격없는 사람 왜 상향식 공천하나... 자격을 누가 주는 것인데... 전략공천 시사 계파 힘겨루기 돌입 김무성 누구라도 룰은 손 댈수 없어... 헌법보다 의리가 먼저라는 조원진... 의리는 깡패가 가장 강한데... 박과 가까우면 진실한 사람이라는 최경환 논리에 맞는 것인지... 이러니..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2.06
東洋古典名句篇 5 東洋古典名句篇 5 41. 見可而進, 知難而退 견가이진, 지난이퇴 (오자) 유리하면 나아가고 불리하면 물러서라. 42. 天地之道, 極則反, 盈則損 천지지도, 극즉반, 영즉손 (회남자) 천지의 섭리는 가득 차면 이지러진다. 43. 人生感意氣, 功名誰復論 인생감의기, 공명수복론(당시선 唐詩選) 인생.. 문화/유교문화재 2016.02.05
34세 이대호 꿈을 택하였다 김영란법이 금년 9월 28일부터 시행된다고 하는데... 사립학교와 언론인이 대상이 된 것이 논란이 되기도 하였으나 우리나라 청탁문화의 가장 정점에 있는 국회의원은 제외 되었다니... 입법과정에서 자신들은 쏙 빼고 한 모양이구나... 정대협 부실 합의해놓고 할머니들 개별 설득 볼썽 ..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2.05
東洋古典名句篇(365句) 4 東洋古典名句篇(365句) 4 31. 君子有三樂 군자유삼락 (맹자) 군자(君子)에게는 세 가지의 즐거움이 있다. 君子有三樂 而王天下 不與存焉 孟子三樂 맹자삼락 父母俱存 兄弟無故 一樂也 부모님 함께 계시고 형제간 무고함이 첫번째 낙이요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엎드려 하늘에 부끄럽지.. 문화/유교문화재 201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