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34세 이대호 꿈을 택하였다

吳鵲橋 2016. 2. 5. 09:34

김영란법이 금년 9월 28일부터 시행된다고 하는데...

사립학교와 언론인이 대상이 된 것이 논란이 되기도 하였으나

우리나라 청탁문화의 가장 정점에 있는 국회의원은 제외 되었다니...

입법과정에서 자신들은 쏙 빼고 한 모양이구나...


정대협

부실 합의해놓고 할머니들 개별 설득  볼썽 사납다. 외교부 강력 비난...



34세 이대호 꿈을 택하였다.

일본에서 더 많은 돈을 주려고 하여도

미국의 시애틀 마이너 리그로 입단하였다고 하니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