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절대 농지 추가 해제 쌀 재배면적 줄인다. 가격폭락 대응, 수매량도 줄인다. 농촌경제 도움 땅투기 갈려... 경북지역 저수지 지진 무방비 72%가 50년 넘고 내진 설계 없고, 규모 6.5 이상땐 곳곳 붕괴 우려... 내남면 72세 할머니 더 큰 지진 올까봐 청심환 한 알 남겨둬... 안전처 장관 국내 활..

못 믿을 정부... 양산단층(경주지진유발) 활성 알고도 숨겼다. 4년전 지질연 현구조사서 결론, 원전 반대 등 우려해 공개 막아...나쁜 사람들 국민이 죽어가도 눈도 깜짝 안할 사람들 전문가들 강진 위험 예측에도 정부는 활성단층대가 아니다. 지진불안 예약 취소...수학여행 발길도 끊겨 ..

7일만에 또 흔들 끝없는 지진공포... 경주소 9월 19일 8시경 규모 4.5 발생...9.12지진의 강한 여진. 재난문자 뒷북, 홈체이지는 먹통, 영망진창 국민안전처에 시민들 분통... 복구한 지붕 다시 와르르...이러다 정말 큰일 나는 것 아닌가? 김영란법에 콜레라 공포까지... 수산시장, 횟집 이런불..

권력은 눈을 멀게하고 권력자는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사드배치 최적지 성주포대라더니 지금은 아니다...한심한 작자들 정부 소식통 성주포대 공간 좁아... 발사대 6기 한꺼번에 못 놓아. 미군도 알았지만 양해 했던 것 軍은 성주포대보다 5배이상 넓은 성주 골프장 ..

(퍼옴) "어서 와라. 설거지는 시아버지가 다 해주마" 현수막 화제진중언 기자입력 : 2016.09.15 17:31 추석 때 고향에 내려오는 며느리의 고생을 배려한 시아버지들이 따뜻한 현수막을 내걸었다./연합뉴스 시아버지들이 추석 때 고생하는 며느리들을 배려한 현수막을 내걸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정부의 지진대비 말뿐이었다. 훈련 못받은 국민 대피 우왕좌왕, 안전처는 또 9분 늑장 재난문자, 잇단 강진에도 메뉴얼 부실 여전,,, 경주수 역대 최강 지진... 경북지역 피해신고 8000여건, 21명 부상 차량 22대 파손... 건물 밖으로 나왔지만 대피할 곳 몰랐다. 정부도 지자체도 속수무책, 대..

핵무장 하자고 주장하는 국회의원들이 있는 모양인데... 국민을 속이기 위한 것인지...아니면 인기 전술인지... 현식적으로 불가능한 것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말하는 국회의원들 각성 좀 했으면... 핵무장 진원지는 여권 지도부라고 한다. 이정현, 김무성, 원유철등이 공론화 필요성을 제기..

2016년 9월 12일 오후 7시 44분쯤 경북 경주 내남에서 강도 5.1규모 지진이 일어났다. 저녁을 먹고 제 2텔레비젼을 시정하고 있는 중 집이 흔들렸다. 몇초간 처음에는 집사람은 북한이 또 핵실험을 하였나 하였으나 나는 지진이라고 하였다. 조금 있으니 자막으로 지진이라고 나오고 아파트 ..

어제 큰고개오거리에서 모임을 하려고 가다보니 효목삼거리 세 곳에 이와 같은 플레카드가 걸려 있었다. 믿는 사람이 있으니 돈 들여 광고를 하지않았겠는가? 임 말이 사실이라면 은행은 문은 닫아야 한다. 이것도 다단계식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지나가다가 내 폰으로 촬영

북 진짜 미친 나라인가... 미치도록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 한미. 김정은 안보리 제재 리스트 올린다. 안 올려도 벌써 올라가 있는 것과 같다. 북 핵실험 최종 결정자로...유엔회원국 여행금지, 자산 동결 정권 자멸 수준 압박, 초안 마련, 안보리 핵실험 규탄 의장 성명, 미 폭격기 B-IB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