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씨 사망진단서 ...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수정하고 각종 의혹 병원이 해소해야"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숨진 고 백남기씨(69)에 대한 부검영장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유족과 백감기투쟁본부는 서울대병원에 공개 질의를 통해 사망진단서에 대한 수정을 요구했..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9.30
사드지역 국가 지원책 내놔야 사드지역 국가 지원책 내놔야... 오늘 새후보지로 롯데CC발표. 군관계자 성주, 김천 찾아 설득... 상실감 빠진 김천, 민심수숩 시급한 과제 헌재, 사법시험 페지는 합헌... 지금까지 고시 공부하던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고... 재판관 의견 5: 4로 팽팽, 법 개정 요구, 불씨는 여전...국회서 해결..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9.30
김영란법 시행전과 시행후 당분간 찾아오지말라는 중앙부처 공무원,,, 김영란법영향, 과도한 몸사리기 식사 고사하고 만남 자체를 거부... 사업설명은 어떻게 하나...아예 사업 설명할때마다 돈 받고 하였던 모양이지... 하루만에 이렇게 다를 수가...관공서 주변 식당 썰물. 젊은 직원들은 편의점서 도시락. 라면으..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9.29
우리말 하면 누가 잡아가나... 청렴한 대한민국 향해 김영란법 오늘부터 시행 오늘부터 더치페이...영남일보 머릿기사 오늘부터는 우리말인데 터치페이는 어느 나라 말인가? 내가 낼게 대신 내껀 내가 낼게...이젠 진짜 더치페이 시대 2면 머릿기사 우리말에도 여기에 상응하는 말이 있는데 기자들이 물라서일까? 아니..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9.28
헌정사상 첫 여당대표 단식투쟁 헌정사상 첫 여당대표 단식투쟁 이정현이 정의장 퇴진요구, 의원들은 1인 시위 릴레리 돌입, 하루종일 의총 열고 국감 보이콧... 잘 하는 짓인지...못하는 짓인지... 오버하는 여, 오기 부리는 야...정치가 없다. 단식투쟁 배경에는 대통령의 의회 무한 불신, 단식하는 여 대표 투쟁 아니라 ..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9.27
거짓말 사드 롯데CC로 군 29일쯤 발표...김천주민 반발 등 진통 에상 야 단독 김재수 해임안 처리...박대통령 직무무관 거부...앞으로 어떻게 될지. 여 국감 등 보이콧 ... 정국 급랭 나 같으면 더러워서라도 사표 내겠다. 여, 해임의결 무효...의장 고발. 야는 박정희정권도 이러진 않아... 해임안 파..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9.26
지진에 대한 이야기 진도 규모 1차이가 30배의 진동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규모 5가 10이라면 규모 6은 300이 된는 것이다. 원전의 건물은 최근 7.0 6.5까지 견딜 수 있게 건축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시 지진이 규모 7.4까지 일어날 수 있다고 논문을 쓴 교수가 방송에 나와서는 6.5이상의 지진은 없다고 말하였..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9.25
경북 지진대피소 745곳 ...대부분 안내판조차 없어 대구 도시철, 시내버스 요금 150~200원 인상 추진... 내년부터는 최하 150원은 내어야 되겠군... 경북 지진대피소 745곳 ...대부분 안내판조차 없어... 새누리당 정우택 10분 질문에 황교안 총리 40분 엿가락 답변 김재수 구하기 국무위원들 필리버스터...재미있네. 술술 잘 나가는 혼술, 홈술 시..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9.24
김재수 해임 건의안 김재수 해임건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헌정사상 6번째(종합) 현 정부들어 최초 장관 해임건의..靑 "해임건의 수용불가" 20대 국회 첫 정기국회 파행 등 정국 급랭 우려 정진석 "협치는 끝났다", 우상호 "朴정권에 대한 국민경고"연합뉴스 | 입력 2016.09.24. 01:29 현 정부들어 최초 장관 해임건의..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9.24
온 나라가 지진공포... 경주 재난지역 선포... 규모 3~4여진 수개월 지속 기상청 정밀 분석 중간 발표, 진앙 남남서쪽으로 이동중 가족 흩어질 때 대비 만날 장소 사전약속... 김부겸 한수원 원전부지 단층조사 내용 공개하라... 비공개로 국민의혹 불안 커져... 훈련은 시늉, 교사도 처음...허술한 지진교육... 지진..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