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은 눈을 멀게하고 권력자는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사드배치 최적지 성주포대라더니 지금은 아니다...한심한 작자들
정부 소식통 성주포대 공간 좁아... 발사대 6기 한꺼번에 못 놓아. 미군도 알았지만 양해 했던 것
軍은 성주포대보다 5배이상 넓은 성주 골프장 낙점해 20일께 발표...이런 가까운 곳도 알아보지 않았다면 얼마나 부실한 검증이었겠나...전국적으로 조사하면 더 좋은 곳이 나올 수도...한심한 졸책
자본시장 파수꾼, 공인회계사의 추락...
일감 주는 기업- 회계법인 갑을 관계, 싸게 해주겠다. 경쟁이 부실감사로...
감사결과 문제 있어도 의견 못 내 돈벌이에 신뢰 팔아 비판까지, 국개 회계투명성 61개국 중 꼴지...
한수원 발전 5개사...유독석 소포제 1만톤 바다에 그냥 버렸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운영하는 원자력발전소와 국내 발전 5개사의 화력발전소들이 지난 6년간 유독성 디메틸포리실록산이 포함된 소포제(거품제거제)1만여톤을 해양에 무단 방류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이러면서 국민들 보고는 환경오념을 시키지 마라고...국제적으로 창피하지도 않는지...
지진대비. 활성단층지도 만들려다 20억만 낭비...
안전처 2009년 추진. 졸속 탓 내용 부실. 전문가들 반대하자. 보고서 자체를 폐기...참 나쁜 사람들
국민안전처가 지진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예산 20억원을 투입한 활성단층 지도를 스스로 폐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반도 지진관측 이래 최대 규모인 경주 지진 이후 폭로되고 있는 정부의 부실한 지진 대비의 한 단면이라고 한다. 그러면 이 예산을 낭비한 사람은 어떻게 처리하였는지가 궁금하다.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으니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나는 것 아닌가...
더민주당 약칭 다시 민주당으로...
원외 민주당과 통합 선언.
더불어민주당대표와 원외 정당인 민주당이 9월 18일 통합을 선언했다고 한다....
당 이름 바꾼다고 무엇이 달라지나...정책이 달라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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