숟가락 난타 배우다. 1주일전에 동구기억쉼터로부터 초대를 받았다.금년 마지막 행사이니 와 주었으면 좋겠다고...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별다를 일이 없으면 참석하겠다. 라고 대답을 하였다.오늘 오후에 별일도 없고 해서 가보았더니 18명이 참석 하였는데 남자는 세 사람이었다.강사가 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열심히 설명을 하는대로 1시간 즐기고 왔다.이상한 안경울 주고 쓰고 하란다.처음엔 쓰고 하다가 불편하여 벗었다.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댓글0추천해요0스크랩0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24.12.31
오랜만에 박물관에 오전에 별이 마지막 적금을 해약하고오후에는 별로 할 일도 없고 날씨가 차가워서 바깥 활동은 쉽지않아서 오랜만에 대구박물관을 가보았다.香에 대한 특별전시를 하고 있었다.입구에 들어서니 종업원이 자고 있었다.전에 왔을 때도 자던데...이렇게 추운 날 잠이 오는지... 여러가지 향로 모양 암행어사 패 소수서원의 현판...선조가 하사한 현판이라 글자색이 금색이다. 박물관의 크리스마스 추리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댓글0추천해요0스크랩0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24.12.31
금년 하나산악회 마지막 산행은 계명대 메타색콰이어 길 걷기 2024년 12월 17일 화요일오늘은 시내에서 걷기로 하였다.차 대절도 없고 회비 1만원...지하철 2호선 계명대역에서 10시에 모여서 걷기로 안내가 왔다.늦을세로 8시 50분에 집을 나서 1호선 동구청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반월당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고 계명대역에 내리니 이미 4사람이 와 있었다.산대장 권오규. 이광욱. 안국화. 정격석...내가 5번재로 도착하였다.조금 있으니 유진상. 박찬주. 이광식. 권오식. 김기현 변상태. 김용호. 이의웅. 이원식. 신정치. 권준현김상년. 오상인 17명과 임창영과 김행일은 바로 식당으로 왔었다.모두 19명이 모였다. 계명대역 대합실에서 모이는 모습메타색콰이어 길로 가는 중떨어진 낙엽길을 걷고 있는 동기들의 모습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