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오랜만에 박물관에

吳鵲橋 2024. 12. 31. 13:23
오전에 별이 마지막 적금을 해약하고
오후에는 별로 할 일도 없고 날씨가 차가워서 바깥 활동은 쉽지않아서 
오랜만에 대구박물관을 가보았다.
香에 대한 특별전시를 하고 있었다.
입구에 들어서니 종업원이 자고 있었다.
전에 왔을 때도 자던데...이렇게 추운 날 잠이 오는지...
 


여러가지 향로 모양

 
 


 
 
 
 
 
 
 
암행어사 패
 
소수서원의 현판...
선조가 하사한 현판이라 글자색이 금색이다.
 
 
 
박물관의 크리스마스 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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