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별이 마지막 적금을 해약하고
오후에는 별로 할 일도 없고 날씨가 차가워서 바깥 활동은 쉽지않아서 오랜만에 대구박물관을 가보았다. 香에 대한 특별전시를 하고 있었다. 입구에 들어서니 종업원이 자고 있었다. 전에 왔을 때도 자던데...이렇게 추운 날 잠이 오는지... 여러가지 향로 모양 선조가 하사한 현판이라 글자색이 금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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