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오늘은 시내에서 걷기로 하였다.
차 대절도 없고 회비 1만원...
지하철 2호선 계명대역에서 10시에 모여서 걷기로 안내가 왔다.
늦을세로 8시 50분에 집을 나서 1호선 동구청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반월당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고
계명대역에 내리니 이미 4사람이 와 있었다.
산대장 권오규. 이광욱. 안국화. 정격석...내가 5번재로 도착하였다.
조금 있으니 유진상. 박찬주. 이광식. 권오식. 김기현 변상태. 김용호. 이의웅. 이원식. 신정치. 권준현
김상년. 오상인 17명과
임창영과 김행일은 바로 식당으로 왔었다.
모두 19명이 모였다.
계명대역 대합실에서 모이는 모습
메타색콰이어 길로 가는 중
떨어진 낙엽
길을 걷고 있는 동기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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