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전에 동구기억쉼터로부터 초대를 받았다.
금년 마지막 행사이니 와 주었으면 좋겠다고...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별다를 일이 없으면 참석하겠다. 라고 대답을 하였다. 오늘 오후에 별일도 없고 해서 가보았더니 18명이 참석 하였는데 남자는 세 사람이었다. 강사가 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열심히 설명을 하는대로 1시간 즐기고 왔다. 이상한 안경울 주고 쓰고 하란다. 처음엔 쓰고 하다가 불편하여 벗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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