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숟가락 난타 배우다.

吳鵲橋 2024. 12. 31. 13:29
1주일전에 동구기억쉼터로부터 초대를 받았다.
금년 마지막 행사이니 와 주었으면 좋겠다고...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별다를 일이 없으면 참석하겠다. 라고 대답을 하였다.
오늘 오후에 별일도 없고 해서 가보았더니 18명이 참석 하였는데 남자는 세 사람이었다.
강사가 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열심히 설명을 하는대로 1시간 즐기고 왔다.



이상한 안경울 주고 쓰고 하란다.
처음엔 쓰고 하다가 불편하여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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