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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밀어올린 장마전선에 대구경북 찜통더위 시작...

택시 월급제 강행땐 공멸.........노사 공동성명 내고 개정 촉구........역대 최악 계파갈등 여 전대 후유증 클 듯......개미가 밀어올린 장마전선에 대구경북 찜통더위 시작..........사실상 장마끝 본격 폭염............작년 대구경북 고교생 100명 중 2명꼴로 학교 떠났다..........대구 1169명. 경북1241명야 허울뿐인 소환.......여. 재임중 영부인 비공개 조사 합당.......... 검총장. 김여사 수사 원칙 안지켜져.....대통령실 정치하나............김여사 수사팀. 폰 제출하고 조사....지휘부와 실시간 소통 못해........마지막날까지 여 자폭 전대....당내 내전 못끝내면 분열 대혼돈.......야 노란봉투법. 환노위 5분만에 단독 의결.여는..

동절기 가로수 전정공사...

오늘 대서라서 매우 덥다.점심을 먹고 후문쪽으로 버스를 타러 가니 길건너편에 사다리차가 3대 있었다.한전에서 나온 차인가...버스 올때까지 가만히 보니 가로수 전정을 하고 있었다.1년중 가장 덥다는 대서날에...그런데 가만히 보니 사닥리차에는 '동절기 가로수 전정공사..(.동구청)이라는 글씨가 써져 있었다.동구청은 두줄로 그어져 있었는데...어떻게 이런 일이...봄도 아니고 한여름 그것도 대서날에...전정을 하면서 말은 동절기에 전정한다고...왜 이런 행정을 하게 된 것일까...오처구니가 없었다.

★. 12.나 1) 출생

★. 12.나 1) 출생 이름 : 오상인(吳相寅)생년월일: 1943년 3월 2일 (호적상) 실제로는 庚辰生 1940년 음력 5월 21일 (약력 6월 26일) 만세력으로 환산을 해보니 양력으로는 6월 26일 오후 7시경이었다.태어난 곳은 경상북도 안동군 일직면 평팔2동(삼밭골)904번지였다.11남매 중 다섯 번째로 태어났다고 한다.4273년(1940)음력으로 5월 21일 해가 질 무렵이라고 하니 오후 7시쯤 되었던 모양이다. 태어날 때는 보릿고개라는 엄청난 시련이 있었다. 양식이 떨어지고 햇보리는 아직 먹을 수 없어서 설익은 보리를 베어서 떡보리라고 그냥 보리를 쩌서 먹을 때였다. 不實하게 태어나서 어머니 젖을 빨 수 없었다고 한다    (어머니말씀) 나는 자라면서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면 죽을 아이가 ..

★31. 국민학교 때 받은 습자상

★31. 국민학교 때 받은 습자상 국민학교(초등학교) 5학년(1953년) 겨울방학 때 처음으로 교육청 단위로 종합발표회란 것이 생겼다. 그 때 학교 대표로 나가서 받은 상장이고 글씨로서는 처음으로 받은 상장이다. 글씨 연습을 한다고 하니 붓이 훌렁훌렁하여 붓이 빠닥하면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 무릇 뿌리를 짓이겨서 붓에 먹기이기도 하고 실을 붓허리에 묶어서 연습을 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나만 이렇게 연습한 것이 아니고 내 친구 최사장 (한글을 아주 잘 쓴다. 전국대회에 상을 여러번 탔다. 공산초등학교 노태우대통령의 글씨로 된 비문의 해설을 쓰기도 하였다.)과 지난 10일 저녁에 술 한잔 하면서 글씨 이야기를 나누었더니 최사장도 국민학교때 밥풀을 짓이겨서 붓에 먹이기도 하였고 실을 묶어 쓰기도 하였단다. ..

태풍 개미 북상중 .......국내영향 변동성 커.......

대졸 후에도 일하지 않는 대구 청년 22만명 넘어.......올상반기 비경제활동인구 4명중 1명 고학력자  역대 최고치.....한국선수단 본진 결전지 파리 입성...........동성로 대구 첫 관광특구 됐다.......116만제곱미터 글로벌 쇼핑 관광지로....태풍 개미 북상중 .......국내영향 변동성 커.......세계화되는 안동소주 공동주병 만든다............. 김여사 조사 패싱 당한 검총장 강력반발........중앙지검 제3의 장소서 도이치. 디올백 조사 끝날 무렵 보고..........검총장 . 법 위에 한사람이라도 있으면 민주공화국 무너져....비판.........이원석 검총장. 김여사 사건 저렇게 종결된다면 국민이 믿겠나............검찰총장도 못 믿는데 국민이 어떻게 믿..

아들데가 이사 가다.....

월초에 이사를 큰 집으로 갔다고 하였다.6월 내 생일때 와서 이사간다고 이야기 하더니...집 구경을 갔었다. 7월 19일에 가서 하룻밤 자고 20일 내려왔다.48평....난 이러 큰 집에 들어가보기는 처음이다.속으로 너무 크다 싶었으나 이야기는 하지 앟았었다.들어보니 30평에 가려고 하였는데 전세금이 비슷해서 큰 대로 왓단다... 수서역까지 아들과 딸이 반차를 내고 마중을 나와주어서 편안히 갔었다.점심을 간단히 아들이 만들어서 먹고 며누리는 저녁에 왔었다.외삼촌과 홍서방 내외도 왔었다.저녁을 먹으면서 60도짜리 이곡주....국산술이 60도까지 있는 줄 도 처음 알았다.와 소주를 썪어 마셨더니 취하여서 조금 일직 잤었다.외삼촌은 술이 취해서 대리준전을 불러서 갔다고 한다.자다가 보니 단희방이었든데 복잡한 ..

주말 또 폭우 예보...수도권. 충청 최대 150미리미터. 더 내릴 듯...

주말 또 폭우 예보...수도권. 충청 최대 150미리미터. 더 내릴 듯...바이든 사퇴 주말 분수령....오바마. 펠로시까지 하차 요구.........여 전대 첫날 투표율 4.7%(작년대비)하락....마지막 토론도 공소 취소 난타..............................군, 북 오물풍선 중단때까지 매일 확성기 방송..............윤 직무 긍정평가 4% 올라 29%........ 트럼프 재집권하면 김정은과 잘 지낼 것.........위헌 논란 속 야당발. 윤대통령 탄핵 이슈화 시동......이쯤 되면 분당대회.....공멸로 가는 여 전당대회........중앙일보 사설제목

이틀간 634미리미터. 대린곳 또 때린다.....

TK통합 내년 7월 시범운영...문경엔 카지노 제안........군위때처럼 준비기간 1년 거쳐. 특별법 내년 3월엔 통과 목표.....대왕고래 프로젝트 전초기지 포항에 자리.경북도. 포항시. 석유공사 협약분열 넘어 공멸로 가는 여 전대.........복날 상충제 피해자 5명으로 늘어...중태였던 1명 의식 회복중.............. 이틀간 634미리미터. 대린곳 또 때린다........극한 호우에 중부지방 잇단 피해.......공소취소부탁. 폭로  여 전대 막판 변수로.한동훈 신중하지 못했다. 하루만에 사과......전국민 25만원 지원법. 야 단독 행안위 통과..........정권 바뀔때마다 국정원 물갈이....카드흔적 남긴 아마추어 돼....수미테러 미 검찰에 체포됬다 보석금 7억 석방.......

★30. '대구서학회서' 처음으로 전국 서예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30. '대구서학회서' 처음으로 전국 서예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대구시전 청문회가 있은지 얼마 후 (1988년 5월 7일 ) 대구서학회에서 주최하는 전국서예학술대회를 계명대학교 강당에서 하게 되었는데 시작 하던 날 아침 송하선생님이 서산서실에 오셨다. 물론 송하선생님은 내가 서산 문하에 들어가면서 알게 된 분이다. 그 때 송하선생님이 대구에서 주관하는 전국 첫 서예학술대회인데 대구사람이 한 사람 질문을 해야 된다고 나 보고 질문자로 나왔으면 하였다. 내가“논문을 본 일이 없어서 무엇을 질문해야 될지요?”라고 반문했더니 그렇기는 합니다만 발표를 보고 하라는 것이었다. 그 때 발표자는 초정 권창륜, 도곡 김태정, 근원 김양동, 송휘경교수 등과 찬조강의로 여초 김응현선생, 한학자이신 청명 임창순씨였다. 강의를..

파주 355미리미터 폭우. ..

대구공항 국제선 여객 150만 고지 가시권.......길이 200미터 도로변. 낮엔 캠핑카. 밤엔 화물차에 점령 당하다....평온한 마을에 웬 날벼락......복날 중태. 봉화지역 뒤숭숭.....오리 먹고 쓰러진 노인 4명....... 국정원 정보활동 미에 탈탈 털렸다........... 미 한반도 전문가 기소.국정원 홀동 공개 파장.....미국에 발각된 허술한 해외첩보활동.국정원 한계 드러났다......파주 355미리미터 폭우. 장마철 강수량93% 쏟아졌다...........북한 매설 나뭇잎 지뢰. 주의보.군. 폭우 틈타 흘러보낼수도.......최후통첩에도 응답없는 전공의..12000명 사직처리 수순..........국제망신 자초한 국정원의 아마췅 공작........중앙일보 사설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