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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복귀 전공의 사직처리 마감일(7월 15일 )....얼마나 돌아올까......

올 여름방학. 선행학습 과열 조짐............미복귀 전공의 사직처리 마감일....얼마나 돌아올까........사직처리 기한 오늘(7월 15일) 트럼프 암살시도 총성. 미 대선을 흔들다.........공화 후보지명 앞둔 유세서 피격........사살된 용의자 . 21세 백인 남성.공화당원 등록. 진보댠체 기부도.........미 레이건 이후 43년만의 암살 시도....링컨. 케네디 등 4명 희생..올해부터 1000만명 은퇴 쓰나미. 정년 연장. 계속 고용 논의 시급.....인력난에 인권비 오르자 .로봇직원이 고기굽고 밥상 나른다........ 한반도 미 핵자산....사실상 상시 배치..... 한.미 정상 핵작전 지침 첫 문서화..작년 훼손된 수로 아직도 공사..........푹우 피선처엔 뻘건 물..

아들래 집에 가기 힘든다.

지난주에 아들이 이사를 하였다고 19일이나 20일에 올라오라는 연락을 받았다.며칠 날 올라갈 것인가가 집사람이 결정을 하지 않아 예매를 하지 못하다가 오늘에야 19일 우후 4시 전후로 차표를 끊으라고 해서 점심을 먹자마자 도앧구역에 갔더니 19일 오후 4시경에 수서가는 차는 매진이고 입석뿐이란다.집사람에게 전화를 하니 버스를 탈까 망서리다가 다시 오전표를 알아보라고 해서 알아보니 10시 21분에 있단다.그것도 몇번 전화를 하다보니 또 시간이 흘렀다.막상 끊어보니 같은 열차이나 칸이 달랐다.내려오는 차 역시 20일 오후 4시경에를 찾으니 4시 34분차 밖에 없어서 매표 하였더니 역시 다른 칸이었다.이렇게 열차표 구하기가 어려울 줄이냐...금.토 일요일 표는 10여일전에 사야 되겠다.  표를 사서 집에 오려..

나이가 들면 ...

나이가 들면 ......눈에는 모기를 귀에는 매미를 기르고 산다..                       술값도 약값으로 변하는 나이...                        일어섰다가 용건을 까먹어 다시 앉는다.                        안약을 넣는데 입을 벌린다.                        비상금 둔곳 까먹어 아내한테 묻는다.. 큰부모는 작게 될 자식도 크게 키우고   작은부모는 크게 될 자식도 작게 키운다.. 오지 않는 미래를 쫓다가 오늘을 실패한다.. 세상에 태어남을 대신할 수 없다.. 늘음을 대신할 수 없다.. 병듦을 대신할 수 없다. 죽음을 대신할 수 없다.. 죄를 대신흘 수 없다.. 아픔을 대신할 수 없다.

기타 /재미로 2024.07.14

★29. 서단이 통합하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기보다도 어렵다.

★29. 서단이 통합하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기보다도 어렵다.계보마다 대장이 있는데 이 대장들이 서로가 양보를 하겠는가?서로가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감투 쓰기를 좋아하는 대한민국에서는 어렵다고 본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 될 수가 없다.그래서 법첩도 자기마음대로 갈겨서 시장에 내놓지 않는가?서예하는 사람들이 올바른 글씨를 알아서 올바르게 쓰지 않는 이상 고쳐지지 않을 것으로 본다. 상이 무엇이기에 상 타는 것을 자기 서실의 위상으로 생각하고 있는 이상 이런 비리는 없어지지 않을 것으로 본다.

★.11.작은 여동생(英姬)

★.11.작은 여동생(英姬)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일직중학교를 졸업하였다.중학교를 졸업하고도 취직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집안일을 돕다가 나보다 먼저 의성군 안개면 용기6리 권광순에게로 시집을 갔었다.(당시에는 중학교만 졸업하였어도 취직할 자리가 많았었는데...)슬하에는 1남 2녀를 두고 다복하게 살다가 2016에 남편이 갑자기 쓰러저서 유명을 달리하고 혼자서 시골(의성군 안계면 용기6리)에서 살고 있으나 아이(1남2여)들이 잘해준다고 한다. 작년에는 일본에 여행까지 다녀왔다고 한다. 그리고 바로 내아래 여동생은 내가 기억할 정도로 제법 커서 죽었는데 무슨 병으로 죽었는지 모른다. 그리고 끝에서 둘째인 여동생은 내가 중학교 다닐 때 겨우 말을 할 정도였는데 나를 보고 오빠라는 말을 겨우 할 때 뇌염이 걸려서 ..

최저임금 10030원.....

최저임금 10030원........노도 반발 사도 불만............최저임금 심의 나흘만에 결정 졸속 논란......시스템 근본 개편 필요...한국 최저임금 . 일본.대만 제치고 이미 아시아 최고수준........박근혜 탄핵까지 꺼내 치고 받은 여 내전..........한 45%.  나.원.윤 모두 30%보다 많아.........급발진 인정 확정판결 0건.......브레이크등 켜진 일부 사건 무죄............. 작년 훼손된 수로 아직도 공사...폭우 피신처엔 뻘건 물 줄줄.........

전시회 관람

동촌유원지로 운동을 가면서 아양아트에 무슨 전시회가 없나 싶어서 전시실 입구에 보니  전시회 플레카드는 보이지 않은데  멀리서 보니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모습이 보여서 들어가보니 전시회를 하는데 아푸런 안내표지는 없었다.들어가서 보니 아래와 같은 플레카드를 안에 붙여 놓았었다.속으로 밖에 붙여놓아야 사람들이 보고 들어갈 것인데... 작품전시회가 어떻게 이럴수가...공간이라곤 하나도 없이 다닥 조개껍데기 같이 다닥다닥 붙여놓아서 작풍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었다. 전서로 심여수 같은데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동촌유원지로 가려고 한참 내려오니 길가에 이런 플레카드가 붙어 있었다.

동촌유원지 강가 일부가 물에 잠기다...

지난 10일 비로 동촌 유원지 강변쪽이 물에 잠겼다는 뉴스는 들었으나 직접 보지는 못하였다.운동삼아 나가 보았더니...이틀이 지난 지금도 그 훈적이 여기저기 남아 있었다. 지하주차장에 물을 퍼내고 있는 모습 오리배 매표소는 짐을 말리기 위해 밖에 내어놓았다.   인도에 아직도 진흙 무더기가 곳곳에 남아 있었다. 한바퀴 돌아보고나니 더워서 커피 생각이 났었다.혼자 마시기가 좀 그렇지만 매우 더워서 혼자서 마시기로 하였다.커피를 혼자 마시기는 처음인듯.....드톤이란 카폐에 들어갔었다.2층이 있는 줄 알고 들어갔었는데...아메리카노 시원한 것 한 잔 시켜놓고 앉으니 심심해서 카톡으로 뉴스라도 볼려고 하니 비번을 몰라서 물어서 와이파이로 뉴스를 보면서 일본어로 동물이름도 알아보고 하니 한 시간은 금방 갔었다.

자연현상 2024.07.12

전국 65세이상 1000만명 넘었다....

수도권 병원 팽창 제동.........지역의료 혁신 골든타임 왔다...........대구인구 230만....아슬아슬.결혼적령인구는 늘어.......전국 65세이상 1000만명 넘었다........남자 442만명... 여자 557만명.대구 1인가구 5명중 1명 고독사 위험군........의대생 96% 국시 거부...제2의 의사 국시 거부 사태 오나.....2020년에 이어 사태 재현 조짐..........2027년 보험료 수입만으로 국민연금 지출 감당 안돼........... 야 탄핵 공세 속........여는 자폭 전대...친윤 대  친한  자해수준 내전.........전대이후 심리적 분당 사태 올것.......한국 내년 우크라 331억 지원..........북. 러 밀착에 맞불...........북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