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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내가 쓴 가장 큰 글씨(2007년 12월 16일 입력)

★18. 내가 쓴 가장 큰 글씨(2007년 12월 16일 입력)영덕교육청 회의실을 지으면서 기념으로 쓴 글씨(가로 3m50cm 세로 1m ) 철없이 교육장의 부탁을 받고 그 해 여름방학동안 쉬지 않고 연습해서 쓴 것이다. 표구비만 100만원이 들었다. (1992년) 부진즉퇴-퇴계선생의 가훈을 넉자로 줄인 말이라고 한다. 글자 폭이 내 손바닥보다 더 큰 곳도 있다. 글자 한 자가 사람 한 사람보다 더 넓은 면적을 찾이한다.  보아서 왼쪽 부터 당시 학무과장, 나, 교육장, 관리과장

전기차도 폭발할라...리튬배터리 공포 확산........

기존 수주로 버티던 건설사. 일감 보릿고개 . 닥친다.전기차도 폭발할라...리튬배터리 공포 확산........ 일본은 불법사채 계약 무효......걸리면 원금도 회수한다.한국 잔액 1000만원 이면 대부업 등록......불법 걸려도 원리금 보장......일본. 자산 4억 4000만원(5000만앤) 넘어야 대부업 ...국가 자격시험도 신설........천무-K9 등 290발 쐈다........군 서해상 대북 화력 시위.........한동훈 내가 당대표 되면 윤 탈당?   대통령 잘 모르는 듯......야. 2000명 증원, 윤 지시 아니냐...........복지장관 내가 결정한 사항.........리튬전지 공장 5곳중 3곳 금속화재 소화기 업성...........뭐가 문제냐..........작년 마약범 2..

84주년 내 생일이다.

점심은 집에서 집사람이 어제부터 장을 보아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팔공산의 타페에 가서 커피 한 잔 하기로 하였는데 날이 매우 더워서 동촌 유원지 카페 스미스 2층에서 금호강을 바라보면서 커피 한잔을 집사람과 하면서 1시간동안 시간을 보냈다.저녁은 국수  대신 냉면으로 하기로 하였다. 금호강을 바라보면서   커피 시키려 간 사이  셀프 아메리카노를 가져와서 집사람  금호강에 떠다니는 배

가족 증명서 떼다

대구로 페이 충전하려면 본인이 아니면 가족증명서가 있어야 한다.7월이 1주일도 안 남아서 인터넷에서 떼려고 하니 안 되었다.마지막에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제출할 기관을 정하여서 하란다.확인을 눌러도 안 되었다.두 번이나 하여도 안 되어서 아래에 있는 전화번호로 집사람 전화기로 하였다. 무제한이라서...대법원에 전화 해보기도 처음이다.연결이 되어서 원격지원을 해 주겠다는데 그것도 제대로 안 되었다.몇 번 시행착오를 하고 나서 신청하기에서 제출할 기관을 정하려라는 말에 확인으 클릭하라고 하여도 또 다시 확인을 클릭하라고 하였다.두번 세번 하니 되었다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되어서 다행이었다.

★17. "좋은 글씨와 예쁜 글씨는 다르다."라는 말을 해주었다.

★17. "좋은 글씨와 예쁜 글씨는 다르다."라는 말을 해주었다. 사람도 예뻐 보일려고 다듬는 것처럼 글씨를 다듬는 사람이 있는 데 이것은 절대로 허용되지 않느다. 그리고 나는"내 글씨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글씨 쓰는 방법을 가르친다"라는 말을 잊지 않는다. 왜냐하면 "구성궁예천명"이라는 법첩이 말을 하지 않으니 내가 대신 말을 할 뿐이지 글씨는 되도록 법첩을 보고 쓰는 버릇을 들이도록 이야기 한다.

올여름 동해 대형상어 주의보 ...

대구 군부대 이전 8월 후보지 윤곽...아파트 인근주민 닭발 가로수 갈등....올여름 동해 대형상어 주의보 ...먹잇감 난류성 어종 급증 탓....여당몫. 국회부의장 . 27일 경선....주호영. 박덕흠 양자 대결.......민주당 방송3법 . 방통위법 법사위서 강행 처리.....23명 목숨 집어삼킨 화마..중대재해법 위반 여부도 따진다......참사 이틀전에도 불 전조. 119 신고않고 자체 종결..대구 서구 악취민관협. 유명무실.....6년간 회의 단 두차례뿐.....대구시 백일해 확산 73명중 65명 학교집단 감염........ 미국. 배터리 공장 2차목발 방지장치 의무화.......한국은 규정 없어.....순진 외국인 근로자 모두 고용 안전관리 사각지대..........개인수익 300억 . 슈퍼카..

가남지 연꽃 보고 왔다.

며칠전에 친구 김상년이가 연꽃을 보내왔다.가남지 연꽃이냐고 물었더니 금호강의 것이란다.그러면서 가남지는 요새 못 가보았는데 한 번 가보라고 해서 오늘 가보니 가운데는 안 피고 양지쪽 가장자리에는 제벙 피었다. 가남지 가는 길목의 고구마 밭가뭄에도 잘 자라주었다. 참깨는 아직 솎아주지 않아서 복잡하다. 옥수수는 꽃이 피어서 한창 익어가고 있었다. 정자에 올라서보니 연잎만 보인다. 오른쪽으로 한 바퀴 돌아가니 이렇게 예쁘게 피었다. 가운데는 잎만 무성하다.

★. 16.새로 한 분이(2008년 8월 25일 입력)

★16.새로 한 분이(2008년 8월 25일 입력)오늘은 젊은 한 분이 오셨다. 신기역에 내려서 복지관으로 가는 중에 바로 앞에 젊은 분이 가방(종이가방)을 들었는데 서예도구가방 같았다. 복지관 사무실에서 지도록을 찾아서 쓰고 있다니 서실로 들어오셔서 뒷 자리에 앉아 계셨다. 어떻게 오셨느냐?고 물으니 서예를 배우러 왔다고 하였다. 몇 가지를 물어보니 서예도구를 갖추어서 왔다. 종이까지...쓸 것 같았다. 얼마전에는 아무런 준비도 안 해 온 분이 물로 신문지에 2일을 쓰더니 오지 않았다. 오늘 오신분은 화선지 까지 준비해 온 것을 보니 전에 분 같지는 않았다. 다만 붓이 조금 작고 뿌리가 생겨서 적합하지가 않아서 다음에 오실 때는 큰 것을 한 자루 구입해 오라고 하고 붓 잡는 법과 서서 쓸 때의 기본자세..

구암동 고분군 56. 58호분 일반에 개방....

구암동 고분군 56. 58호분 일반에 개방.........화성 배티리공장 화재 참사......영덕 뒤덮은 소나무재선충 . 송이 최대산지까지 위험.........한둥훈이 던진 채상병특검 설전.....한특검법도 받을건가.........여 7개 상임위원장 수용......추경호 분하고 원통 원내대료 사의...처음부터  상임위원장 명단 제출 할 것이지......... 리튬전지 폭발 참사 22명 숨져..........휴재전화 속 연 4000% 이자 업체.  찾아가보니 1평짜리 유령 업체.........대부업 62곳중 3곳만 합법 영업...........의협. 27일부터 휴진 철회.....29일 다시 논의.....74전 75기..집념의 양희영 . 메이저 첫 우승 품었다............. 물로 못끄는 리튬전지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