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일 저녁
할아버지가 희민이 업어주는 것을 보고 단희도 업어달라고 할 줄 알았는데
희민아 이리와 하더니 희민이를 번쩍 안아올린다. 힘이 장사다.
한살 차이인데 동생을 안고 있는 누나
표정이 재미있다.
자는 모습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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