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별육아

손톱을 깎다.

吳鵲橋 2018. 10. 16. 21:41

2018년 10월 16일

손톱을 깎았다. 손톱은 내가 깎아준다.

오늘도 도우미아주머니가 깎으려고 하니 안 깎으려고 해서 아빠가 깎아줄까하니 응하기에 내가 깎아주었다.

별이는 아침을 두유에 시리얼을 타서 먹었다.  별이를 먹이고 아빠가 먹으려고 하니 으응한다. 싱크대에서 엄마가 설거지 하는 소리를 듣고 제가 먹은 그릇도 갖다 주란다. 처음에는 왜 그러는지 몰라 무엇 때문에 그러는가 생각하다가 그릇 갖다주라고 하니 응한다.

소리만 듣고도 설거지 하는 줄을 안다.

저녁에는 변을 보았다. 원래는 매주 목요일 변을 보는데 지난주에 조금 보더니 아직 2일이 남았는데고 변을 보잔다. 그래서 관장약을 2개나 넣어도 보지 않더니 3개를 넣었더니 많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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