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관장하는 날 별 관장하는 날이다. 지난주부터 수요일로 하루 당겨졌다. 힘들게 할 때는 관장약을 10개까지도 사용하고 1시간 이상 걸려서도 변을 보지 못한 경우도 있었는데,,,보통 5개는 사용하였는데 오늘은 1개로서 5분정도 걸려서 변을 보았다. 1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수월하게 변을 보게 된 것..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19.02.27
먹은 것이 없으니... 1말부터 아침을 잘 먹지 않았었다. 빵이나. 시리얼. 미시가루 중 한 가지와 두유 달걀1개를 먹었었는데 아무것도 먹지않고 두유만 먹었었다. 그래서인지 2월 6일 관장을 하였으나 전혀 반응이 없어서 변비약을 먹이고 7일 저녁에 다시 시도하여도 겨우 영소동 같은 것을 몇개 누고는 누지 ..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19.02.08
오랜만에 순산 별이는 1주일에 한 번씩 관장을 하여야 변을 볼 수 있다. 22일에 기저귀를 갈아주다보니 약간의 변을 보았었다. 다음날 관장을 할까 생각하다가 2일이 지난 오늘 저녁을 먹고 8시경 관장을 하려고 보니 벌써 조금 나와 있었다. 변이 묽은 것이 적당해보였다. 한 병을 넣고 5분을 기다리니 엄..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19.01.24
별이 변 보기 별이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매주 목요일이면 관장을 시켜 변을 보게 한다. 잘 될 때는 관장약(30mm) 1병으로 되지만 잘 안 될 때는 10병까지 사용할 때도 있었다. 지난 주 목요일에도 7병을 사용하였으나 변을 보지 못하였다. 할 수 없이 다음 하기로 하고 중단을 하였다. ..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18.11.19
기저귀를 갈아다랄고 2018년 11월 10일 토 어제 사온 밤빵으로 아침을 먹였더니 잘 먹는다. 오후에 엄마가 서문시장을 가면서 아빠 청소하는 것 잘 보아라 하니 응한다. 2시에 청소를 다하고 다시 자리에 눕히니...으응한다. 이불 덮지 않으려는가보다고 이불 거둘까하니 으응하기에 이불을 거두었더니 다시 으응..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18.11.10
손톱을 깎다. 2018년 10월 16일 손톱을 깎았다. 손톱은 내가 깎아준다. 오늘도 도우미아주머니가 깎으려고 하니 안 깎으려고 해서 아빠가 깎아줄까하니 응하기에 내가 깎아주었다. 별이는 아침을 두유에 시리얼을 타서 먹었다. 별이를 먹이고 아빠가 먹으려고 하니 으응한다. 싱크대에서 엄마가 설거지 ..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18.10.16
별이 밥 먹는 순서 2018년 10월 14일 어제 저녁 9시 반에 기저귀를 보니 쉬를 하지 않았었다. 장모님 병문안 간다고 아침 11시에 기저귀를 갈아주고 오후 4시에 갈아주었더니 평소대로 9시반에 쉬를 하지않아서 갈아주 않았더니 오늘 아침에 보니 많이 쉬하였다. 아침을 주는데 빵이 아지 데워지지않아서 계란..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18.10.14
아빠,엄마 여행중 별이는 잘 있었다. 2018년 10월 7일 11시에 집을 나서려고 하니 눈물이 글썽글썽하더니만 아빠가 호두과자 사온다고 하니 울음을 그쳤다. 이모하고 잘 먹고 잘 자고 있어라 하니 응한다. 7일 저녁 7시에 도우미아주마에게 전화를 하니 별이가 밥도 잘 먹고 잘 논다고 하면서 전화기레 대어주었다. 발 발 먹었느..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18.10.11
관장으로 변을 본다. 별이는 1주일에 한 번 관장으로 대변을 본다. 매주 목요일 저녁에 작업을 하는데... 어제는 아주 쉽게 하였다. 관장약 30미리 한 병으로 끝냈다. 힘들때는 10개까지 사용해도 변을 못 볼 때도 있었는데 ...어제(2018.10.4) 같으면 아주 수월할 터인데...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18.10.05
갈수록 영리해지는 것 같다. 어제 (2018.10.1) 안심복지관에 강의를 마치고 집에 와서 화장실에 손 씻으러 들어가려고 하니 별이가 고함을 친다. 왜 그러냐 하니 그래도 계속 화장실쪽을 쳐다보며 으으한다. 그래서 불 안 켯다고 하니 으응한다. 전에는 불을 끄지 않는다고 고함을 쳤는데 오늘은 불을 켜지않았다고 으응..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1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