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 1981

태풍 개미 북상중 .......국내영향 변동성 커.......

대졸 후에도 일하지 않는 대구 청년 22만명 넘어.......올상반기 비경제활동인구 4명중 1명 고학력자  역대 최고치.....한국선수단 본진 결전지 파리 입성...........동성로 대구 첫 관광특구 됐다.......116만제곱미터 글로벌 쇼핑 관광지로....태풍 개미 북상중 .......국내영향 변동성 커.......세계화되는 안동소주 공동주병 만든다............. 김여사 조사 패싱 당한 검총장 강력반발........중앙지검 제3의 장소서 도이치. 디올백 조사 끝날 무렵 보고..........검총장 . 법 위에 한사람이라도 있으면 민주공화국 무너져....비판.........이원석 검총장. 김여사 사건 저렇게 종결된다면 국민이 믿겠나............검찰총장도 못 믿는데 국민이 어떻게 믿..

아들데가 이사 가다.....

월초에 이사를 큰 집으로 갔다고 하였다.6월 내 생일때 와서 이사간다고 이야기 하더니...집 구경을 갔었다. 7월 19일에 가서 하룻밤 자고 20일 내려왔다.48평....난 이러 큰 집에 들어가보기는 처음이다.속으로 너무 크다 싶었으나 이야기는 하지 앟았었다.들어보니 30평에 가려고 하였는데 전세금이 비슷해서 큰 대로 왓단다... 수서역까지 아들과 딸이 반차를 내고 마중을 나와주어서 편안히 갔었다.점심을 간단히 아들이 만들어서 먹고 며누리는 저녁에 왔었다.외삼촌과 홍서방 내외도 왔었다.저녁을 먹으면서 60도짜리 이곡주....국산술이 60도까지 있는 줄 도 처음 알았다.와 소주를 썪어 마셨더니 취하여서 조금 일직 잤었다.외삼촌은 술이 취해서 대리준전을 불러서 갔다고 한다.자다가 보니 단희방이었든데 복잡한 ..

주말 또 폭우 예보...수도권. 충청 최대 150미리미터. 더 내릴 듯...

주말 또 폭우 예보...수도권. 충청 최대 150미리미터. 더 내릴 듯...바이든 사퇴 주말 분수령....오바마. 펠로시까지 하차 요구.........여 전대 첫날 투표율 4.7%(작년대비)하락....마지막 토론도 공소 취소 난타..............................군, 북 오물풍선 중단때까지 매일 확성기 방송..............윤 직무 긍정평가 4% 올라 29%........ 트럼프 재집권하면 김정은과 잘 지낼 것.........위헌 논란 속 야당발. 윤대통령 탄핵 이슈화 시동......이쯤 되면 분당대회.....공멸로 가는 여 전당대회........중앙일보 사설제목

이틀간 634미리미터. 대린곳 또 때린다.....

TK통합 내년 7월 시범운영...문경엔 카지노 제안........군위때처럼 준비기간 1년 거쳐. 특별법 내년 3월엔 통과 목표.....대왕고래 프로젝트 전초기지 포항에 자리.경북도. 포항시. 석유공사 협약분열 넘어 공멸로 가는 여 전대.........복날 상충제 피해자 5명으로 늘어...중태였던 1명 의식 회복중.............. 이틀간 634미리미터. 대린곳 또 때린다........극한 호우에 중부지방 잇단 피해.......공소취소부탁. 폭로  여 전대 막판 변수로.한동훈 신중하지 못했다. 하루만에 사과......전국민 25만원 지원법. 야 단독 행안위 통과..........정권 바뀔때마다 국정원 물갈이....카드흔적 남긴 아마추어 돼....수미테러 미 검찰에 체포됬다 보석금 7억 석방.......

★30. '대구서학회서' 처음으로 전국 서예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30. '대구서학회서' 처음으로 전국 서예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대구시전 청문회가 있은지 얼마 후 (1988년 5월 7일 ) 대구서학회에서 주최하는 전국서예학술대회를 계명대학교 강당에서 하게 되었는데 시작 하던 날 아침 송하선생님이 서산서실에 오셨다. 물론 송하선생님은 내가 서산 문하에 들어가면서 알게 된 분이다. 그 때 송하선생님이 대구에서 주관하는 전국 첫 서예학술대회인데 대구사람이 한 사람 질문을 해야 된다고 나 보고 질문자로 나왔으면 하였다. 내가“논문을 본 일이 없어서 무엇을 질문해야 될지요?”라고 반문했더니 그렇기는 합니다만 발표를 보고 하라는 것이었다. 그 때 발표자는 초정 권창륜, 도곡 김태정, 근원 김양동, 송휘경교수 등과 찬조강의로 여초 김응현선생, 한학자이신 청명 임창순씨였다. 강의를..

파주 355미리미터 폭우. ..

대구공항 국제선 여객 150만 고지 가시권.......길이 200미터 도로변. 낮엔 캠핑카. 밤엔 화물차에 점령 당하다....평온한 마을에 웬 날벼락......복날 중태. 봉화지역 뒤숭숭.....오리 먹고 쓰러진 노인 4명....... 국정원 정보활동 미에 탈탈 털렸다........... 미 한반도 전문가 기소.국정원 홀동 공개 파장.....미국에 발각된 허술한 해외첩보활동.국정원 한계 드러났다......파주 355미리미터 폭우. 장마철 강수량93% 쏟아졌다...........북한 매설 나뭇잎 지뢰. 주의보.군. 폭우 틈타 흘러보낼수도.......최후통첩에도 응답없는 전공의..12000명 사직처리 수순..........국제망신 자초한 국정원의 아마췅 공작........중앙일보 사설제목

대구치킨. 국가대표 됐는데.......대구대표 음식엔 못 낀다고.......

구미산 유도로켓. 비궁. 미수출 눈앞......최종시험 백발백중..........대구치킨. 국가대표 됐는데.......대구대표 음식엔 못 낀다고.......오리 먹고 중태. 봉화 노인 4명.....정밀검사서 .농약 성분 검출.......냉랭한 전공의...하반기 복귀도 불투명.........외딴섬에도 하루 만에 드론 배달 간다........ 귀붕대 트럼프에.USA 함성 쏟아졌다........파국 치닫는 여. 전대....증오 부추킨 당권 주자들은 남탓만...........김건희측. 디올백 기분 나쁘지않게 추후 돌려조라 지시...........전남 낙뢰 4515번에 공장 스톱....수도권 내일까지  최대 250미리미터..........의사 키워낼 지방대 병원이 망해간다...............디올백 반환지시..

다시 장마전선...대구경북 또 물폭탄 예보...

간판 내린 자영업자...대구경북 9만명 육박...........작년 대구 페업신고 사상 최대.....매출 감소 사업부진에 백기......30년 난제 . 대구 취수원. 안동댐 물로 공식화..........전공의 사직 처리 디데이. 대구는 아무도 안돌아왔다.거리 곳곳 유리파편. 대형차량 급유턴.아찔한 통학로 월배초 -대천로 간 도로 개설.........다시 장마전선...대구경북 또 물폭탄 예보...........22일까지 지역 곳곳에 덮칠 듯...........백일해 청소년 중심 전국적 유행..........올 누적환자 전년대비 24배 증가......... 우리가 이긴다......총격이 키운 트럼프 회오리.........대형병원 5곳 사직시한 복귀 전공의 10명 미만.............일자리 90% 6년..

미복귀 전공의 사직처리 마감일(7월 15일 )....얼마나 돌아올까......

올 여름방학. 선행학습 과열 조짐............미복귀 전공의 사직처리 마감일....얼마나 돌아올까........사직처리 기한 오늘(7월 15일) 트럼프 암살시도 총성. 미 대선을 흔들다.........공화 후보지명 앞둔 유세서 피격........사살된 용의자 . 21세 백인 남성.공화당원 등록. 진보댠체 기부도.........미 레이건 이후 43년만의 암살 시도....링컨. 케네디 등 4명 희생..올해부터 1000만명 은퇴 쓰나미. 정년 연장. 계속 고용 논의 시급.....인력난에 인권비 오르자 .로봇직원이 고기굽고 밥상 나른다........ 한반도 미 핵자산....사실상 상시 배치..... 한.미 정상 핵작전 지침 첫 문서화..작년 훼손된 수로 아직도 공사..........푹우 피선처엔 뻘건 물..

아들래 집에 가기 힘든다.

지난주에 아들이 이사를 하였다고 19일이나 20일에 올라오라는 연락을 받았다.며칠 날 올라갈 것인가가 집사람이 결정을 하지 않아 예매를 하지 못하다가 오늘에야 19일 우후 4시 전후로 차표를 끊으라고 해서 점심을 먹자마자 도앧구역에 갔더니 19일 오후 4시경에 수서가는 차는 매진이고 입석뿐이란다.집사람에게 전화를 하니 버스를 탈까 망서리다가 다시 오전표를 알아보라고 해서 알아보니 10시 21분에 있단다.그것도 몇번 전화를 하다보니 또 시간이 흘렀다.막상 끊어보니 같은 열차이나 칸이 달랐다.내려오는 차 역시 20일 오후 4시경에를 찾으니 4시 34분차 밖에 없어서 매표 하였더니 역시 다른 칸이었다.이렇게 열차표 구하기가 어려울 줄이냐...금.토 일요일 표는 10여일전에 사야 되겠다.  표를 사서 집에 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