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에 출품하고 싶지않는 이유 공모전에 출품하고 싶지 않는 이유 ★. 제 7회 시전 서예부 현황 (문종명 발표) 내용을 간추려 보면 개최요강을 위반 한 작품이 대상을 수상하였는데 그것도 본인 것이 아닌 위작 작품이었으며 심사규정을 변경하여 정실에 치우친 심사를 하여 운영위원과 심사위원의 제자라는 것이다. 1. .. 오작교의 행보/글씨 2015.11.28
함께 공부하는 사람들 2008년 9월 13일 함께 공부하는 분들 ★. 복지관에서 글씨를 가르친지도 어언 다섯 달이 넘었다. 처음 4개월은 한 사람만 가르치다 보니 그 분이 결석을 하면 나도 쉬어야 했는데 7월에 한 분이 더 오시고 8월에 두 분 그리고 9월에 다섯 분 모두 아홉 분이다. 아홉 분이 되니 교실도 꽉 차고 .. 오작교의 행보/글씨 2015.11.28
내가 붓글씨를 배우게 된 것은 아버지 덕이었다. 내가 붓글씨를 배우게 된 것은 아버지 덕이었다. ★.붓글씨를 배우게 된 것은 아버지 덕이었다. 5-6세라고 기억한다. 시골의 사랑방에서 겨울에 문을 활짝 열어놓고 꿇어앉아 천자문을 읽은 것이 곧 붓글씨를 쓰게 된 것 같다. 천자문이라야 몇 줄 정도 읽었겠지 책을 다 읽은 기억은 없다... 오작교의 행보/글씨 2015.11.28
서예지도 장면 2008년 7월 23일 안심사회종합복지관에서 서예 지도하는 장면 ★. 금년 4월 7일부터 안심종합복지관에서 서예를 지도하고 있다. 배우는 사람은 단 한 사람 (조명순) 시간은 월, 목, 14:30~16:30이다 65세 이상은 무료이고 65세 미만은 월 1만원이라고 한다. 7월에 한 사람 (허영순) 들어와서 지금은 두 사람이다. (담당복지사 주은정: 016-527-2527) ★. 오작교의 행보/글씨 2015.11.28
새로 한 사람이 오늘 글씨를 배우겠다고 새로 한 사람이 들어오다. 오늘 (2008년 7월 17일 )들어 온 사람은 글씨를 꽤 써본 사람이다. 30여년전에 상록 서실 권혁택씨에게 안진경의 글씨를 배웠으며 학정선생에게도 배웠다고 한다. 학정은 누구인지 나도 모르겠다. 현재는 4군자를 배우고 있다는 겻이다. 그.. 오작교의 행보/글씨 2015.11.28
구양순 생애와 글씨의 특징 구양순의 생애와 글씨의 특징 ★. 歐陽詢의 生涯와 書의 特徵 구양순은 陳 隨 그리고 唐나라초엽에 걸친 서예가로 우세남(당초의 삼대명필가의 한 사람)보다는 한 살이 많은데 新舊라는 서적에는 그의 사적이 이렇게 적혀있다. 字는 信本 담주의 임상사람 그의 부친 구양흘은 진나라 광.. 오작교의 행보/글씨 2015.11.28
어떤 서예 전시회 어떤 서예 전시회 2003. 도 교위에 올렸던 글이다. 서예전시회에서 느낀 것을 교실과 연관시켜 보았던 것 같다. 어떤 서예 전시회 (2003-11-26 16:05:09, Hit : 702) 오상인 25여 년 전에 선배(도무열)한 분과 어느 서예전시회를 관람 갔다가 멀리서 보니 좀 이상해서 작품 앞에 가까이 가서 보니 연필.. 오작교의 행보/글씨 2015.11.28
똑똑한 제자 똑똑한 제자 해서의 가로획 긋는 법을 알으켰더니 힘들어 하였다. 사실 엄청 힘든다. 그래서 가로획 긋는 방법만 제대로 알게 되면 서예 배우는 방법은 다 배운 것입니다라고 말 했더니 그러냐고, 아는지 모르는지 대답을 하였다."그냥 모양을 닮기는 쉽지만 획을 제대로 긋기는 어렵다". .. 오작교의 행보/글씨 2015.11.28
글씨 쓰는 자세 글씨 쓰는 자세 ★ 서예 (書藝) ★ 교사 오 상인 1. 자세(姿勢) 바른 글씨를 쓰기 위해서는 자세가 정확해야 한다. (心正筆正) 몸가짐이 자연스러운 상태에 있고 정신이 긴장하거나 흥분하는 일이 없이 평안을 유지해야 한다. *. 앉은 자세 1). 우선 정신을 편안하게 가다듬고 책상에서 10CM쯤 .. 오작교의 행보/글씨 2015.11.28
승묵회 창립전 승묵회원전 ★. 승묵회원전(서산서실의 남자 16 명이 모여서 만든 모임) 1993년 4월 27일 대구문화예술회관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어보았다. 내 작품과 가족들이 사진을 찍기는 처음이다. ★. 양 쪽 작풍이 다 내 작품이라서 사이에 한 번 서서 찍어 보았다. ★. 행서체의 내 작품 (정재선생의.. 오작교의 행보/글씨 201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