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 2일째 오전
6월 8일 호텔에서 아침 샌들로 통일 식사하러 가는 중 아침 식사를 간단히 하고 택시투어를 하였다. 호텔부근의 간단한 식당( 우리나라의 분식집 비슷)에서 간단히 아침 식사를 하다. 컵의 것은 콩물인데 우리나라것은 걸죽 하지만 이곳의 곳은 아주 맑았다. 한국사람이 많이 오니까 한글로 안내가 되어있었다. 아침 먹고 오다보니 길가에 이런 신을 모신 곳이 군데군데 있었다. 우리나라처럼 교통을 서는 사람도 있었는데 우리나라와 같았다. 신호가 있는 곳에서 이렇게 그냥 형식적으로 서서 있었다. 오토바이가 자동차보다 많이 다니는 듯 길가에 있는 꽃이 아름다워서 알아보니 익소라,라는 꽃이란다. 택시로 1시간 반정도 나가니 바다가 보였다. 바위 색깔이 특이하였다. 원래는 바다속이었는데 지각의 변동으로 올라왔다고 한다.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