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대만 가오싱 여행
2018년 일본 오사카여행을 하고는 2019년부터 코로나로 여행이라고는 국내옇앵이나 외국여행 일체를 하지 않다가
금년에는 딸과 사위가 84세의 생일여행을 하자고 하여 함께 대만 타이베이 여행을 하게 되었다.
2023년 6월 5일 서울에가서 딸내집에 하룻밤 자고 아침 9시반 비행기라 아침도 먹지 않고 5시에 인천공항으로 갔었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아침 식사부터 먹었다.
인천공항은 정말 컸다.
2017년에 가오싱 갈 때 보았지만 새로이 보아도 컨 것 같았다.
나혼자는 도저히 찾아 다닐수조차 없을 것 같았다.
50게이트까지 있었다.
우리가 탑승할 40게이트
타고 갈 비행기 EJ808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중
드디어 출발
하늘에서 내려다본 하늘이 매우 아름다웠다.
인천공항 게이트에서 대기중.
커피 한잔의 여유
딸과 함깨
사위와 함께
아침을 먹기위하여 주문한 식사가 나오기 까지 기다리는 중
비행기에서 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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