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하면 누가 잡아가나...

청렴한 대한민국 향해 김영란법 오늘부터 시행

오늘부터 더치페이...영남일보 머릿기사

오늘부터는 우리말인데 터치페이는 어느 나라 말인가?

내가 낼게 대신 내껀 내가 낼게...이젠 진짜 더치페이 시대  2면 머릿기사

우리말에도 여기에 상응하는 말이 있는데 기자들이 물라서일까?

아니면 영어로 써야 유식해 보여서일까?

영어로 쓰려면 아예 알파벹으로 쓰던지...

우리말에 '도리기'라는 말이 있다. 사전에도 엄연히 나온다.

도리기-여러사람이 낸 돈으로  음식을 마련하여 나누어 먹는 일

이외에도 자주 영어를 우리글로 써 놓은 경우를 보는데 제발 우리말을 사용하여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당론에 반기 든 새누리당 김영우. 국감 열려다 3시간 감금 당해...

더민주 반쪽 국감이라도 계속  국민의당 정의장 의견 표명해야...

 

고령,강정보 용존산소 부족해 어류 살기 힘들어...

 

도 간부 전국으로 보내 관광객 데려오겠다.

도청이 무슨 관광회사냐?  도행정은 보지 않고 관광객 호객을 하겠다고...정신 나간 사람들 아닌가...

안 그래도 내가 도청을 지을 때 가보고 최근 9월 20일 가보았는데 무슨 관광을 시키기 위해서 지은 집 같고 옛 궁궐보다 더 큰 것 같아서 기분이 안 좋았는데...

 

최근 5년 일반가정 전기요금 기업보다 덜 쓰고 9조원 더내...미친놈들 욕이 절로 나온다.

2200만 가정이 15개 기업보다 전기 덜 쓰고 요금 9조 더 냈다.

 

미르.K스포츠재단 부인한다고 사라지나...영남일보 사설제목

야. 미르재단 모금 안종범(청 정책조정수석)이 전경련 통해 할당

문체부 국감서 비리의혹 추궁, 대기업 관계자 녹취록 공개,

김종 차관 K스포츠 개입 의혹도, 조윤선 장관은 모르쇠 일관...나쁜 사람들

 

검,경 백남기씨 부검영장 재청구, 의료계 등 반박에도 들은 척 만 척...

부검을 해야 할 이유가 없는데도 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가족을 괴롭히려고

 

동아일보 횡설수설에서

아니면 말고 기소와 재판...

전략

한국의 형사판결은 연구할 가치가 없다고 한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한 달전까지 총리였던 사람을 기소했는데 무죄 판결이 나면 기소한 사람은 일본 같으면 옷을 벗을 것이다. 총리를 유죄 판결했는데 항소심에서 뒤집히면 1심판사도 옷을 벗을 것이다.한국에서는 그렇지 않다.오히려 패소한 검사나 판결이 뒤집힌 판사가

승승장구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항소심 판결은 또 대법원에서 뒤집히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는가  이러니 누가 기소에 승복하고 판결에 승복하겠는가...송평인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