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에 대한 이야기

진도 규모 1차이가 30배의 진동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규모 5가 10이라면 규모 6은 300이 된는 것이다.

원전의 건물은 최근 7.0  6.5까지 견딜 수 있게 건축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시 지진이 규모 7.4까지 일어날 수 있다고 논문을 쓴 교수가 방송에 나와서는 6.5이상의 지진은 없다고 말하였다고 한다.  바른대로 말하였다간 큰 일 나니까...

지진이 나면 전기, 가스가 자동적으로 끊기도록 되어있어야 하는데 우리는 그렇지 못하다고 한다.

지진이 일어나면 흔들리는 것 밑에 있으면 안 된다고 한다.

아파트에서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고 계단으로 내려와야 한단다.

학교 운동장 같은 주위에 건물이 없는 곳에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 안전개념은 아프리카 수준이라고 한다. 괜찮겠지...위험하다고 하면 국민들이 혼란을 일으킨다고 못하게 한다고 한다.

지진이 안 일어날 것 같으니 연구도 안 하지만 발표는 더욱 못한다. 정부에서 막기때문...

사실을 숨기지 말고 사실대로 알리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세월호 국회에서 만든 법을 정부에서 시행령으로 묵살하였다니...

어떻게 조사가 되겠는가....그런데 왜 정부는 특조위에서 조사를 방해하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