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동을 같이 하기는 어렵다. 허접스레기는 좋은 것을 고르고 난 뒤의 찌거기 물건. 좋은 하루 되세요는 잘 못된 말이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해야한다. 되다는 무엇이 이루어지거나 만들어지기 때문에 하루 되세요 하는 것은 사람이 하루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가정은 감옥이고 남편은 폭군이며 아이들은 족쇄.. 기타 /재미로 2019.04.14
오래 살고 싶으십니까? (퍼옴) 오래 살고 싶으십니까? 오래 살고 싶으시다면 중국 지도자를 참고 하세요! 담배는 피웠으나, 술은 마시지 않았던. 린바오(林彪)는 63세에 사망하고, 술은 마셨으나. 담배는 피우지 않았던. 주은래(周恩來)는 73세에 사망하고,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웠던. 모택동(毛澤東)은 83세에 사.. 기타 /재미로 2019.04.12
불을 지른 쪽은 멀쩡하지만 불길에 휩싸인 쪽은 상처를 입는다. 불을 지른 쪽은 멀쩡하지만 불길에 휩싸인 쪽은 상처를 입는다. 도자기 하나도 화공은 철사(그림)가 잘 나오기를. 유약공은 유약이 잘 녹아나기를. 도공은 명품이 나오기를...각각 기대하는 바가 다르다. 무수리는 나인들에게 세숫물을 떠다 받치는 종이고 나인은 궁궐안에서 대전,내전을.. 기타 /재미로 2019.04.12
묘한 시들... (펴옴) * 치 마* 벌써 남자들은 그곳에 심상치 않은 것이 있음을 안다치마 속에 확실히 무언가 있기는 있다 가만두면 사라지는 달을 감추고, 뜨겁게 불어오는 회오리 같은 것.대리석 두 기둥으로 받쳐 든 신전에 어쩌면 신이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 은밀한 곳에서 일어나는 흥망의 비밀.. 기타 /재미로 2019.04.10
옥천사 산신각이 0.64평으로 가장 작다 통불교는 도교, 민간신앙이 어우러져 있다. 옥천사 산신각이 0.64평으로 가장 작다. 홍어는 음탕한 물고기다. 암놈이 낚시를 물면 교미하던 숫놈도 잡힌다. 別廟는 국가가 공적을 남긴분에게 국가에서 지어준 사당을 말한다. 十勝지는 풍기, 예천, 봉화 영월, 보은, 공주, 무주, 합천, 남원, .. 기타 /재미로 2019.04.09
胎室 胎室地는 들 가운데 우뚝 서고 가운데는 평평해야 한다. 묘는 음택이지만 태실은 양택이다. 애기가 태어나고 3일후에 항아리에 엽전의 글자면이 위로해서 태를 넣고 밀폐한 항아리를 다시 다른 항아리에 넣어 2중으로 항아리가 된다. 민간은 거의 불에 태우고 물에 떠내려보낸다. 땅에 묻.. 기타 /재미로 2019.04.08
穴四象 穴四象 窩穴(감출와.움집와)- 새집, 제비집 鉗穴(겸혈) 짚소쿠리 모양 乳穴- 젖가슴 모양 突穴-뱀. 용의 멈리 모양 도산서원은 窩穴(와혈)이라고 한다. 계좌정향이고 들어올때는 물이 어디로 빠지는가를 보고 산에 올라가서는 명당을 보라 태극수, 길수, 부극수 구불구불한 물길이어야한다.. 기타 /재미로 2019.04.06
석빙고의 특징 석빙고의 특징 1. 지붕이 아취형이다.. 기둥이 없어서 얼음 운반이 편리하다. 많은 양을 저장할 수 있다. 열 발산이 편리하다. 에어포켓이 형성되어있다. 2. 장대석이 아취위에 길고 크게 되어있어서 열을 차단할 수 있다. 3. 반 지하라 온도조절에 적합하다. 깊으면 여름에는 좋으나 겨울에.. 기타 /재미로 2019.04.05
소음이란 원하지않는 소리이다. 소음이란 원하지않는 소리이다. 아는 것은 남의 것이고 깨닫는 것이 내것이다. 옛날에는 어른이 말하면 쑥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들었으나 요즈음은 어른이 말하면 찰떡같이 말해도 개떡같이 듣는다. 우리 국어사전에 朝食,中食은 있어도 夕食은 없다. 왜 그럴까...처음 국어사전을 만.. 기타 /재미로 2019.04.04
호기심이 없어질 때가 늙는 때이다. 1095년 프랑스의 작은 마을 클레르몽 에서 교황 우르바누스2세는 새로이 이슬람세계의 주인이 된 셀주크 트르크족을 성지 에루살램에서 몰아내자고 호소... 1096년 각지에서 모인 무장한 기사 , 농민, 앳된소년 등 1만명이(거지십자군) 에루살램으로 출발...그 뒤 200년동안 7차례에 걸쳐 십자.. 기타 /재미로 201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