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8일 화요일
오늘은 경산 금곡으로 해서 골프 연스장이 있는 레스트랑을 지나면 큰 저수지가 나오는데 길이 거기까지 뿐이었는데 들으니 그리로 넘어가는 길을 만들었다고 하여 그 길을 내 드라이브 코스로 잡았다.
다음 코스는 넘어가서 생각하기로 하고
넘어 갔더니 매전이었다. 오른쪽으로는 청도 읍일 것 같도 왼쪽은 운문쪽이 것 같아 순간적으로 삼계계곡을 가보고 싶어졌다. 혼자 다니다보니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만 가면 된다. 그래서 나는 혼자 잘 다닌다.
매전에서 금곡으로 넘어가는 길에 기러기로 요리를 하는 음식정이 있다.
15년여전에 학부모와 같이 와 본 경험이 있어서 요즈음은 어떤가 싶어서 들어가 보았더니 주차장이 전에 보다 넓어져 있었고 차들이 즐비한 것을 보니 기러기 애호가들이 많은 모양이다.
기러기 사육사
이 집안에 기러기와 닭은 몇 마리만 노는 모습이 보였는데 사진상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다.
오늘은 경산 금곡으로 해서 골프 연스장이 있는 레스트랑을 지나면 큰 저수지가 나오는데 길이 거기까지 뿐이었는데 들으니 그리로 넘어가는 길을 만들었다고 하여 그 길을 내 드라이브 코스로 잡았다.
다음 코스는 넘어가서 생각하기로 하고
넘어 갔더니 매전이었다. 오른쪽으로는 청도 읍일 것 같도 왼쪽은 운문쪽이 것 같아 순간적으로 삼계계곡을 가보고 싶어졌다. 혼자 다니다보니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만 가면 된다. 그래서 나는 혼자 잘 다닌다.
매전에서 금곡으로 넘어가는 길에 기러기로 요리를 하는 음식정이 있다.
15년여전에 학부모와 같이 와 본 경험이 있어서 요즈음은 어떤가 싶어서 들어가 보았더니 주차장이 전에 보다 넓어져 있었고 차들이 즐비한 것을 보니 기러기 애호가들이 많은 모양이다.
기러기 사육사
이 집안에 기러기와 닭은 몇 마리만 노는 모습이 보였는데 사진상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다.
가지산 정상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그늘에 차를 세워놓고 가져간 점심 빵 1개. 음료수 1병. 오이 1개. 대추토마도 5개를 먹었다. 음료수는 나중에 운문댐 정자에서 마셨다.
돌아오면선 운문댐 건너에 어떤 마을이 있는가 늘 궁금해하였는데 건너가보니 표고버섯단지였다.
돌아오면선 운문댐 건너에 어떤 마을이 있는가 늘 궁금해하였는데 건너가보니 표고버섯단지였다.
표고버섯 비늘하우스들
돌아나와서 운문댐으로
둑쪽
둑쪽
상류쪽
이 정자에서 음료수 한 병을 마시고 운문댐을 바라보면서 땀을 식혔다.